오뚜기, 전자레인지 간편식 ‘렌지에 돌려먹는 임연수구이’ 출시

오뚜기 임연수구이
오뚜기가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렌지에 돌려먹는 임연수구이'를 출시했다 (사진 출처 - 오뚜기)

오뚜기가 간편한 전자레인지 조리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렌지에 돌려먹는 임연수구이’를 선보였다.

별도의 손질이나 해동 과정 없이 간단히 데우기만 하면 완성되는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식탁에 제격이라는 평가다.

28일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임연수구이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특수 공법을 새롭게 적용했다.

조리 후에도 촉촉한 수분감과 쫄깃한 식감을 살려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염지 과정에서는 기존에 사용해온 녹차, 강황, 생강 추출물에 더해 청귤과 미향을 추가해 비린내를 잡고 깔끔한 풍미를 강화했다.

이로써 생선 특유의 불편한 냄새는 줄이고, 한층 부드럽고 산뜻한 맛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영양 측면에서도 강점을 지닌다. 1팩(70g) 기준으로 95kcal에 단백질 12g을 함유해 칼로리 부담은 낮추면서도 단백질 보충에는 충분하다.

건강과 체중 관리를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선택지로 꼽힌다.

제품은 1입(70g) 단품과 5입 묶음(70g×5)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됐다. 현재 공식 온라인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임연수구이는 간편성과 맛, 영양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비자들이 집에서 손쉽게 건강한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해산물 간편식을 개발해 가정 간편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들은 오뚜기의 이번 신제품이 최근 급성장하는 HMR(가정간편식) 시장에서 특히 ‘건강한 단백질 보충’ 트렌드를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 고기 위주의 단백질 간편식에서 벗어나 해산물 제품군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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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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