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가 가정간편식 시장을 겨냥해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을 더한 신제품 ‘오즈키친 버팔로봉’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오뚜기의 가정간편식(HMR) 전문 브랜드 오즈키친이 새롭게 선보이는 닭 봉 부위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즈키친 버팔로봉은 닭고기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핫소스의 알싸한 매운맛을 결합해 ‘매콤단짠’이라는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오뚜기는 이 제품이 단순히 매운맛에 그치지 않고,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단맛과 짠맛을 적절히 조화시켜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닭고기는 저온 숙성 염지 방식으로 속살 깊숙이 간이 배어 있으며,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줄이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했다.
편리한 조리를 위해 제품 포장에도 신경을 썼다. 200g 규격 제품은 스탠딩 파우치 형태의 전용 포장을 적용해 전자레인지로 손쉽게 데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바쁜 직장인이나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구성이며, 휴대성과 보관성도 뛰어나다.
오뚜기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300g 대용량 규격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제품 출시는 HMR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닭고기 가공품 중에서도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집에서 간단히 맥주와 함께 즐기는 안주 메뉴 수요가 늘어나면서, 버팔로봉과 같은 간편 안주형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오뚜기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간편식과 안주 메뉴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소비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즈키친 버팔로봉은 간편하면서도 퀄리티 있는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름기 부담은 줄이고 맛과 식감을 극대화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버팔로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식문화에 맞춰 HMR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주요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출시 기념으로 할인 행사와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소비자는 집에서 간단히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는 200g 소포장 제품부터,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나누기 좋은 300g 대용량 제품까지 선택할 수 있다.
오뚜기는 앞으로도 오즈키친 브랜드를 통해 닭고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원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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