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국물 제거 특화된 한국인 맞춤 세제 ‘테크 수퍼캡스’ 출시

LG생활건강이 이마트와 함께 테크 수퍼캡스를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이 이마트와 함께 테크 수퍼캡스를 출시했다. (사진 출처-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의 세탁세제 브랜드 테크가 이마트와 협업해 신규 캡슐세제 브랜드 ‘테크 수퍼캡스(Super Caps)’를 선보였다.

테크는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진 캡슐세제 시장에 맞춰, 우수한 세탁 성능과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갖춘 수퍼캡스 6종 라인업을 출시했다.

'테크 수퍼캡스' 는 간편한 캡슐형 제형에 강력한 세척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애벌빨래 없이도 빨간 김치 국물, 삼겹살 기름, 각종 소스 등 한국인의 식습관에서 자주 발생하는 150가지 얼룩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건조기 사용 후에도 최대 28일간 잔향이 지속돼 높은 만족감을 제공한다.

대표 제품은 ‘베이킹소다+구연산’과 ‘향기맥스’다.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분말을 함유한 ‘베이킹소다+구연산’은 찌든 때는 물론 베개, 땀, 발냄새, 연령별 호르몬 체취 등 5대 특유취를 제거한다.

‘향기맥스’는 글로벌 향료사의 생분해성 향기 캡슐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해 섬유유연제 없이도 세탁 후 오랜 기간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향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울 소재 세탁에 적합한 ‘울드라이’, 소량 빨래 전용 ‘파워 딥클린’, 소취 성분으로 냄새를 줄여주는 ‘실내건조’ 제품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패키지는 과거 인기를 끈 ‘테크보이’ 캐릭터를 ‘테크보이즈’로 리뉴얼해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협업이 기술력과 유통 전문성이 결합된 사례라며, 고객의 다양한 세탁 고민을 해결하고 차별화된 세탁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테크 수퍼캡스는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14일부터 론칭 기념 ‘1만2950원 2+1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SSG닷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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