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벤티가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의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13일 더벤티는 티모와 포로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메뉴와 굿즈를 선보이며,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3가지 테마의 컬래버레이션 시리즈 중 두 번째 에피소드를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얻은 만큼,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는 LoL 속에서 귀여움과 상징성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인 티모와 포로를 주제로 했다.
티모는 특유의 그린 컬러와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고 있으며, 포로는 둥근 하얀 몸과 배에 새겨진 하트 모양으로 유명하다.
더벤티는 이러한 캐릭터의 특징을 색감과 디자인에 반영해 음료 2종과 사이드 메뉴 2종을 개발했다.
티모 음료는 선명한 그린 색상을 살려 상큼한 맛을 강조했고, 포로 음료는 부드러운 핑크 톤을 적용해 달콤한 매력을 담았다.
사이드 메뉴 또한 색감과 플레이팅에서 캐릭터 감성을 살려 게임 팬과 일반 소비자 모두의 시선을 끌도록 구성했다.
이번 협업에서는 음료와 디저트뿐 아니라 인형 키링 2종도 함께 출시됐다.
티모와 포로 캐릭터를 그대로 구현한 인형 키링은 부드러운 촉감과 귀여운 비주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특히 게임 팬들 사이에서는 한정판 굿즈로서의 가치가 높아 출시 직후부터 관심이 뜨겁다.
더벤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음료와 디저트뿐만 아니라 팬들이 일상 속에서 LoL의 캐릭터를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더벤티는 지난달 공개한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LoL과의 독창적인 협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독특한 콘셉트와 한정판 제품은 게임 팬 뿐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MZ세대 고객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두 번째 에피소드 역시 같은 전략을 이어가면서도 캐릭터별 개성을 극대화해 차별화를 꾀했다.
소비자 반응은 이미 긍정적이다. SNS와 커뮤니티에는 티모와 포로 음료를 인증하는 사진과 후기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으며, 한정판 굿즈를 구하기 위해 매장을 찾는 고객도 늘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인형 키링이 조기 품절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더벤티 관계자는 “첫 번째 에피소드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두 번째 에피소드 역시 성공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LoL 팬은 물론 더벤티 고객들이 색다른 메뉴와 디저트를 즐기고, 귀여운 티모와 포로의 굿즈를 만나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세 번째 에피소드까지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놀라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업 메뉴와 굿즈는 한정 기간 동안 더벤티 일부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 기간 동안만 구매가 가능하다.
게임과 카페 문화가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메뉴 출시를 넘어 팬덤과의 소통,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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