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이 동원F&B와 손잡고 ‘총동원 간편식 시리즈’ 7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편의점 간편식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12일 세븐일레븐은 푸드 본연의 풍성함과 가성비를 강조한 ‘오늘의 덤!’ 프로모션과 함께 이번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출시된 제품은 △그릴리직화후랑크&제육도시락(5500원) △더커진고추참치김치삼각김밥(1700원) △그릴리직화소시지김밥(3200원) 3종이다. ‘그릴리직화후랑크&제육도시락’은 불향이 살아 있는 그릴리 직화 후랑크소시지와 매콤달콤한 제육볶음을 메인으로, 리챔·동그랑땡·만두튀김 등 총 9종의 반찬을 담아 한 끼를 풍성하게 구성했다.
‘더커진고추참치김치삼각김밥’은 매콤한 고추참치와 볶음김치에 리챔 반조각을 더해 맛과 포만감을 동시에 높였고, ‘그릴리직화소시지김밥’은 소시지·계란지단채·채소를 넣어 아삭함과 고소함을 살렸다.
이후 출시될 라인업도 다양하다. 13일에는 ‘고추참치김치유부초밥’이, 19일에는 ‘통그릴참치핫도그’가 출시된다.
20일에는 ‘그릴리직화소시지파스타’와 ‘요거트참치샌드위치’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각 제품은 ‘오늘의 덤!’ 콘셉트에 맞춰 프로모션 기간 동안 메인 재료나 토핑이 추가 제공된다.
예를 들어 ‘고추참치김치유부초밥’은 기본 유부초밥에 추가 토핑이 더해지고, ‘통그릴참치핫도그’는 참치샐러드가 추가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높은 외식 물가 속에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도초과 간편식’ 할인 행사와 증정 이벤트를 병행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반복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편의점 간편식 시장은 최근 소비자 취향 세분화와 품질 경쟁 심화로 차별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동원F&B와의 협업을 계기로 인기 메뉴를 편의점 전용 레시피로 재해석하고, 재료 퀄리티를 높인 ‘맛과 양 모두 만족’ 콘셉트의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 확장할 예정이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먹거리 채널이 다양해지는 만큼 차별화 전략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협업과 콘셉트 개발을 통해 세븐일레븐 간편식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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