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1년 4개월 만의 SNS 복귀...팬들 “건강히 돌아와줘서 반가워”

쯔양 SNS
쯔양이 약 1년 4개월 만에 SNS에 근황을 전했다 (사진 출처 - 쯔양 SNS)

구독자 1230만 명을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이 약 1년 4개월 만에 SNS 게시물을 올리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쯔양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여행 사진을 공개한 이후 처음 올린 게시물로, 오랜만에 전한 소식에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사진 속 쯔양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휴대전화로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편안한 차림 속에서도 특유의 밝고 친근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만큼 팬들은 댓글로 “방송 잘 봤어요, 역시 쯔양은 그대로네요”, “살이 빠진 것 같은데 건강 괜찮으신가요?”, “다시 활동해줘서 정말 기쁩니다” 등 다양한 메시지를 남겼다.

쯔양은 최근 방송 활동도 재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그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쯔양은 먹방 촬영과 함께 일상적인 모습, 그리고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매니저와의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힘든 시절 자신을 지지해 준 매니저에게 “네 말대로 나는 너랑 평생 갈 것 같아. 혹시 싸우더라도 내가 먼저 다가갈게. 항상 고맙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쯔양은 2018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푸드 콘텐츠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대식 먹방과 정직한 리뷰로 ‘믿고 보는 유튜버’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과거 건강 문제와 개인 사정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어, 이번 SNS 복귀는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업계 관계자들은 “쯔양은 단순한 먹방을 넘어 스토리텔링과 진솔한 소통으로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한 크리에이터”라며 “이번 SNS 복귀와 방송 활동은 그의 콘텐츠 활동이 다시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쯔양은 앞으로 유튜브 콘텐츠 업로드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팬들은 “앞으로 더 자주 근황 전해달라”, “건강하게 오래 활동하길 바란다”며 꾸준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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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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