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창빈이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선행을 펼쳤다.
창빈은 지난 11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사용되며, 수술비와 치료비, 그리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창빈은 “생일을 맞아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고,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더없이 감사하다”며 “저의 마음이 아이들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 역시 “창빈 씨의 따뜻한 마음과 1억 원의 기부금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금은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창빈은 그간 꾸준한 나눔과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왔다.
2025년에는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와 월드비전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2023년에는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를 위해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에 기부하며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전 세계 34개 지역 54회 공연에 달하는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 dominATE >’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들은 역대급 투어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22일 정규 앨범 ‘KARMA’와 타이틀곡 ‘CEREMONY’를 발매하며 약 2년 만에 국내 컴백할 예정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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