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마동석 품에 안겨 수줍은 미소…반전 매력 눈길

덱스
마동석, 덱스 관련 이미지 (사진출처-덱스 채널)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가 배우 마동석과 함께한 훈훈한 투샷으로 시선을 끌었다.

덱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포옥..소녀가 도..ㅣ...”라는 짧지만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덱스는 마동석의 품에 쏙 안겨 있는 모습으로, 평소 거침없고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소녀처럼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친근한 분위기와 의외의 케미스트리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평소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에서 강인한 성격과 직설적인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덱스지만, 이번 사진에서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마동석 특유의 듬직한 포옹과 넓은 어깨에 기댄 모습이 ‘상남자’ 덱스를 잠시 무장 해제시킨 듯한 인상을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은 “둘이 케미 대박”, “덱스가 이렇게 귀여운 줄 몰랐다”, “마동석 옆에서는 다 소녀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한편 덱스는 현재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에 출연 중이다.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이 펼치는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로, 덱스는 극 중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액션과 감정을 오가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차세대 연기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마동석은 새로운 액션 히어로물 ‘트웰브’ 공개를 앞두고 있다.

‘트웰브’는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로,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 벌이는 전투를 그린다.

마동석은 극 중 12천사의 리더이자 호랑이를 상징하는 ‘태산’ 역을 맡아 압도적인 피지컬과 개성 있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3일 디즈니+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로 동시 편성돼 방영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투샷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 중인 두 사람이 보여준 의외의 친밀감과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담고 있다.

덱스의 새로운 이미지와 마동석의 변함없는 듬직함이 어우러져, 짧은 순간이지만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향후 두 사람이 작품이나 예능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기회가 있을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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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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