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베레모 쓴 버스 안내양 변신…레트로 감성 가득한 매력

김다미
김다미 관련 이미지 (사진출처-SLL)

배우 김다미가 1980년대 버스 안내양으로 완벽 변신하며 안방극장에 새로운 매력을 전할 준비를 마쳤다.

김다미는 오는 9월 13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청아운수 100번 버스 안내양 고영례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두 여성의 빛나는 우정과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물로, 김다미는 특유의 섬세한 연기와 존재감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백번의 추억’은 청춘의 열정과 순수함, 그리고 시대의 공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이다.

극중 고영례는 어린 나이에 학업을 잠시 미루고 버스 안내양으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K-장녀다.

하지만 현실에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당찬 인물로, 김다미는 이 캐릭터를 통해 또 한 번 인생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제작진이 11일 공개한 스틸컷에서는 고영례의 하루가 생생하게 담겼다.

학교에 가야 할 나이지만, 그는 교복 대신 빨간 베레모와 네이비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버스 안내양으로서의 하루를 시작한다.

새벽녘 동료들과 체조로 몸을 풀며 하루를 열고, 근무 중에는 승객과의 실랑이 속에서도 끝까지 요금을 받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인다.

업무를 마친 뒤에는 청아운수 기숙사로 돌아와 참고서를 펼쳐놓고 주경야독에 매진하는 모습까지, 그 시절 청춘들의 치열한 삶이 그대로 담겼다.

김다미는 특유의 사실적인 연기와 감정 표현으로 영례의 복합적인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제작진은 “김다미는 고영례라는 캐릭터를 현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그 시절 청춘의 얼굴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시청자들은 첫 방송부터 이 매력적인 캐릭터에 빠져들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백번의 추억’은 고영례와 절친 종희, 그리고 두 사람의 인연에 얽힌 남자 재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1980년대라는 배경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첫사랑의 감정을 뉴트로 감성으로 풀어내, 세대를 불문하고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작품은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를 앞세워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김다미가 완성할 1980년대 버스 안내양 고영례의 이야기는 오는 9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백번의 추억’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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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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