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시즌6 확정...한국 예능 최초 6번째 제작 돌입

솔로지옥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이 시즌6 제작을 확정했습니다. (사진 출처 - 넷플릭스)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이 시즌6 제작을 공식화하며 장수 시리즈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넷플릭스는 12일 “‘솔로지옥’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6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히고 새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2021년 첫 시즌을 선보인 이후 매년 새 시즌을 이어온 ‘솔로지옥’은 커플이 돼야만 탈출할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솔로 남녀들의 감정 변화를 담아낸 데이팅 리얼리티입니다.

프로그램은 감정의 충돌, 직설적인 플러팅, 예측하기 어려운 관계 변화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연애 예능 특유의 몰입도를 끌어올렸습니다.

 출연자 간 심리전과 선택의 순간을 밀도 있게 보여주며 이른바 ‘연프 과몰입’ 현상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최근 종영한 시즌5 역시 글로벌 흥행 성과를 거뒀습니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부문 상위권에 오르며 역대 시즌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시즌6에서는 어떤 새로운 출연자들이 합류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섯 시즌을 함께해 온 5MC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의 활약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출연자들의 미묘한 감정선을 짚어내는 날카로운 리액션과 예리한 분석은 프로그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 덕분에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게 됐다”며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뜨겁고 진화한 시즌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즌6는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