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겸 크리에이터 랄랄이 과거를 돌아보며 다이어트와 금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랄랄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솔직히 나 좀 독하다”라는 말과 함께 근황을 전했습니다.
랄랄은 이날 “오후 운동 완료, 내일이면 금주 일주일 차”라고 밝히며 러닝머신 위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몸무게가 73kg이라고 밝힌 그는 금주와 함께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음을 알린 바 있습니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러닝 장면을 공개하고, 집에서도 러닝머신 운동을 이어가며 꾸준한 실천을 보여왔습니다.
다만 금주와 다이어트를 동시에 이어가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랄랄은 “20살 때 입시를 앞두고 일주일을 굶었던 일, 발톱이 빠져도 춤을 췄던 일, 한 달 만에 몸을 만들어 바디프로필을 찍었던 일” 등을 언급하며 과거의 극한 경험을 떠올렸습니다.
그는 “그때를 생각하면 이번에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스스로를 다잡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새벽 시간이 되자 솔직한 속내도 드러났습니다.
랄랄은 “우울하고 배고프다.
감자탕에 소주가 먹고 싶다”며 흔들리는 마음을 털어놨습니다.
결국 치킨과 맥주를 주문한 그는 “자정이 지나 다음 날이 됐으니 다시 금주 1일 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딸을 두고 있으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 속에서 솔직한 자기 고백으로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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