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이은지 향한 팬심 여전 "나만 진심이었지 또"

김범 이은지
김범이 이은지를 향한 여전한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 출처 - 이은지 SNS)

배우 김범이 방송인 이은지에 대한 여전한 팬심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김범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공식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해 8월 6일 김범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편집된 영상으로, 김범과 DJ 이은지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를 담아낸 콘텐츠다.

영상 속에서 이은지는 김범에게 "플러팅 수업을 받으신 거예요?"라며 장난기 어린 질문을 던졌고, 이어 "공연 끝나고 선물 드린 와인은 드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범은 "아직 안 먹었습니다. 같이?"라고 답해 설렘을 자아낸 바 있다.

해당 영상이 다시 공개된 시점에서 김범은 “벌써 일 년. 은지 씨 보러 왔는데 없다네요 오늘은. 내년에 올게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지난 방송을 직접 언급했다.

이를 본 이은지는 “플러팅 장인 김범. 우리의 1주년을 기억하고 있던 거예요?”라고 화답했고, 김범은 재차 “자리에 없던데. 나만 진심이었지 또”라는 말로 아쉬움을 표현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는 현재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DJ로 활약 중이며,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해외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상황이다.

이 기간 동안은 배우 이선빈, 댄서 립제이, 가수 백호,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스페셜 DJ로 참여하고 있다.

김범과 이은지는 지난해 7월 tvN 예능 ‘밥이나 한잔해’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두 사람은 방송 내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고, 이후 김범이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훈훈한 케미를 이어갔다.

특히 김범은 배우로서의 진중한 이미지와는 달리, 이은지를 향해 유쾌한 장난과 팬심을 서슴없이 드러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팬들은 이들의 댓글 주고받기를 통해 “진짜 친한가 보다”, “설레는 투샷 또 보고 싶다”, “둘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범은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은지는 특유의 입담과 에너지로 라디오와 예능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방송 케미를 넘어 실제 우정 혹은 그 이상의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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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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