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진해성·김준수, ‘왕자단’ 결성해 유쾌한 무대 예고

박서진 한일톱텐쇼
박서진, 진해성, 김준수가 왕자단을 결성한다 (사진 출처 - MBN '한일톱텐쇼')

가수 박서진이 진해성, 김준수와 함께 ‘왕자단’이라는 특별 유닛을 결성해 유쾌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월 5일 방송되는 MBN 음악 예능 ‘한일톱텐쇼’ 60회에서는 여름 특집 ‘노래 타고 바캉스 가요’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무대와 예능감 넘치는 콩트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박서진, 진해성, 김준수가 ‘바다의 왕자’라는 테마 아래 유닛 ‘왕자단’을 결성해 특별 무대를 꾸민다.

세 사람은 각각 토끼와 거북이, 내레이터로 분해 ‘별주부전’을 모티프로 한 짧은 콩트를 선보이며 웃음을 유발할 전망이다.

이어 박명수의 히트곡 ‘바다의 왕자’ 무대를 통해 유쾌한 퍼포먼스를 완성할 계획이다.

김준수는 판소리 버전의 오프닝으로 무대를 시작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박서진과 진해성은 찰떡 호흡으로 콩트와 춤, 노래를 오가는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이들이 보여줄 반전 콩트와 무대는 무더위를 날릴 만한 청량한 웃음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한일톱텐쇼’ 첫 출연인 김대호 프리랜서 아나운서와 가수 정수라도 함께한다.

김대호는 최근 프리 선언 이후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새로운 예능 스타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수라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프로그램의 음악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박서진은 이날 방송에서 ‘홍보대사의 제왕’으로서의 면모도 드러낸다. 현재 사천, 문경, 공주 지역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속초까지 접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심지어 동료 가수 신승태의 히트곡 ‘속초항뱃머리’를 직접 부르며 선의의 경쟁을 예고했다.

박서진과 신승태의 유쾌한 설전과 케미스트리는 방송의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일톱텐쇼’는 트로트, 팝, 클래식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고품격 음악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서진과 진해성, 김준수가 어떤 호흡으로 ‘왕자단’ 무대를 완성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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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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