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지섭이 JMS 신도 논란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해 그날의 진실과 심경을 밝힌다.
오는 8월 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오은영 스테이’ 7회에는 강지섭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논란 이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지섭은 ‘오은영 스테이’의 문을 열며 스스로를 “무지로 인해 낙인이 찍힌 주홍글씨”라고 표현했다.
그는 출연을 망설였던 솔직한 이유부터, 자신이 당시 선택한 길이 “올바른 줄 알았지만 결과적으로 잘못된 길이었다”고 느끼게 된 내면의 과정을 담담히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강지섭이 해당 단체와 얽힌 일련의 경험을 처음으로 밝히며,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속내를 진정성 있게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강지섭이 당시 그곳을 찾은 배경과 이후 겪었던 감정, 그리고 현재의 변화까지 고백하며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강지섭과 함께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며, 그가 다시 세상과 마주 설 수 있도록 심리적인 위로와 조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고소영이 문세윤과 함께 특별한 ‘먹힐링’ 요리를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고소영은 참가자 9명을 위해 비빔국수를 직접 만드는 모습을 통해 정성과 세심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MBN ‘오은영 스테이’ 제작진은 “강지섭이 오랜 시간 마음속에 담아둔 솔직한 고백을 처음으로 전할 예정”이라며 “그의 용기 있는 고백이 시청자들에게도 묵직한 울림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MBN 개국 30주년 특집으로 기획된 ‘오은영 스테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이번 7회 방송은 그 누구보다 조심스럽고 진정성 있는 강지섭의 고백으로 시청자들과 깊은 공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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