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김주하 앞에서 공식 사과... MBN ‘데이앤나잇’ 티저서 폭소

조째즈
가수 조째즈가 김주하에게 공식 사과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 출처 - 조째즈 SNS)

가수 조째즈MBN 새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김주하에게 공식 사과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입니다.

프로그램은 매거진 오피스 ‘데이앤나잇’ 편집국을 배경으로 김주하가 편집장, 문세윤과 조째즈가 에디터로 참여해 각계각층 셀럽들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현장을 직접 취재하는 새로운 형태의 토크테인먼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4일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의 예상치 못한 ‘케미스트리’가 폭발했습니다.

영상은 국민 앵커로 불리는 김주하의 진중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됩니다. “끝나지 않은 뉴스의 숙제는 후배들에게 물려주려고 합니다. 전 또 다른 세계에서 여러분을 맞을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라는 내레이션 위로, 뉴스 현장에서 떠나 새로운 무대로 향하는 김주하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후 술잔을 기울이며 “잘해봐요”라고 건배하는 세 사람의 장면이 이어지고, “그녀가 돌아왔다. 색다른 조합과 함께”라는 문구가 등장했습니다.

문세윤이 김주하를 향해 “앵커님, 이사님?”이라며 호칭을 망설이자 김주하는 “이사도 아니고, 상무고”라고 호탕하게 정정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상무님의 새로운 모습’이라는 문구 뒤로, 문세윤이 “너무 완벽한 이미지였잖아요”라고 말하자 김주하는 “내가 뭐가 비었는데?”라고 되묻고 “술이 더 들어가야 돼”라며 즉흥적인 유머로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이어 김주하는 돌연 조째즈에게 “내가 남자 같아요?”라고 질문해 조째즈를 진땀 흘리게 만들었습니다.

티저 후반부에서는 문세윤이 “조금 더 비주얼 좋은 친구들과 하고 싶었다?”라는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지자, 김주하는 “솔직히 나는 싱글이 왔으면 했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조째즈는 자리에서 일어나 “정식으로 사과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머리를 숙였고, 문세윤은 “무슨 조합이냐 이게”라며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셔플댄스에 도전하는 김주하의 장면이 등장하며 세 사람의 유쾌한 케미가 강조됐습니다.

27년 차 베테랑 앵커로서 카리스마 넘치던 김주하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22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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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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