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온주완, 결혼 앞두고 다정한 와인 모임 인증

방민아 온주완 결혼
방민아와 온주완이 결혼을 앞두고 지인들과 함께한 와인 모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 - 방민아 SNS)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배우 온주완이 결혼을 앞두고 지인들과 함께한 다정한 시간을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방민아는 7월 31일 자신의 SNS에 와인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리그램 형태로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예비 신랑 온주완도 함께 자리하고 있었으며, 이들 부부를 축하하는 듯한 따뜻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과 담소를 나누며, 결혼을 앞둔 설렘과 행복함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앞서 방민아와 온주완은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했다.

양측 소속사는 지난 7월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고, 오는 11월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정했다”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두 사람이 함께 미래를 그려나가기로 했다”며 진심 어린 축복을 전했고, 온주완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도 “두 사람이 부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방민아와 온주완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2년 뮤지컬 ‘그날들’에 함께 출연하며 다시 재회했고, 이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유대를 쌓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온주완은 방민아가 부친상을 당했을 당시 장례식장을 끝까지 지키며 곁을 지켜준 것으로 전해져,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교제를 넘어 깊은 신뢰와 배려로 이뤄져 있다는 사실이 조명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힘든 순간에도 곁을 지켜준 사람이 진짜다”, “드라마에서 시작된 인연이 현실 결혼으로 이어지다니 너무 아름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결혼 발표 이후 방민아와 온주완은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표현해오고 있다.

함께한 순간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일상 속에서 진심 어린 사랑을 나누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1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새로운 출발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방민아는 걸스데이 활동 이후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온주완 역시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이번 결혼을 통해 두 사람 모두 안정적인 가정과 더불어 한층 깊어진 연기자로서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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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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