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과 민아 발리에서 가족과 함께 스몰웨딩 올린다

온주완 민아
온주완과 민아가 29일 발리에서 가족만 참석하는 스몰웨딩을 올립니다. (사진 출처 - SBS '미녀 공심이')

배우 온주완과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가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

27일 두 사람은 오는 29일 발리에서 가족만 참석하는 스몰웨딩을 진행합니다.

두 사람은 허례허식을 덜어낸 채 가까운 가족들과 함께 조용하고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영원한 사랑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온주완과 민아는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로 처음 만나며 연예계 선후배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열애설조차 없이 조용한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확신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식 역시 외부 공개 없이 소규모로 준비해 더욱 진정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결혼 발표 이후 민아는 “따뜻하게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는 지금 조용한 마음으로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 마음들을 오래도록 가슴에 담고 저는 천천히, 그리고 단단히 제 길을 걸어가겠다”라고 남겼으며 “저, 행복해요”라고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습니다.

온주완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직접 찾아뵙고 전하지 못한 점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축하 연락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전해주신 마음 잘 간직하고, 변치않게 아끼고, 소중히 다루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아의 팬들에게 “민아 씨 팬분들, 흠집 나지 않게 소중히 아끼고 옆에서 잘 지키겠다.

민아 씨에게 팬분들이 얼마나 큰 힘인걸 알기에 앞으로도 민아씨 변함없이 사랑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말하며 진심을 전했습니다.

조용한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이 선택한 발리 스몰웨딩은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응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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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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