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워터밤 후 금정산 등산…빠니보틀과 힐링 데이트

권은비 등산
권은비가 워터밤 무대 후 금정산에서 등산을 즐겼다 (사진 출처 - 권은비 개인 SNS)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페스티벌의 화려한 무대를 마친 후, 금정산에서 조용한 힐링 등산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권은비는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등산은 힐링이지”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등산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무엇보다 이번 등산에는 최근 열애를 인정한 유튜버 빠니보틀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전신을 가린 등산복 차림으로 금정산을 오르며, 무대 위에서의 섹시하고 강렬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워터밤 무대에서 강렬한 시크룩과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던 그가 이번에는 귀여운 브이 포즈와 함께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함께 등산에 나선 빠니보틀은 본인의 또 다른 캐릭터인 ‘테무 이도현’ 스타일로 편안한 차림을 갖추고 권은비와 함께 금정산을 오르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 속에는 함께 있는 장면은 없지만, 등산 중 모습을 포착한 팬들에 의해 두 사람의 동행이 확인되며 훈훈한 반응을 모으고 있다.

권은비와 빠니보틀은 지난달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첫 공개 외출로 알려진 이번 등산 데이트로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측은 사생활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금정산 등산은 워터밤의 화려한 여운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권은비는 최근 열린 워터밤 부산 페스티벌 무대에서 도발적인 퍼포먼스와 스타일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강렬한 콘셉트에 이어 이번에는 등산이라는 소박한 일상으로 반전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빠니보틀 역시 유튜버이자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여행 브이로그와 일상 콘텐츠를 통해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테무 이도현’이라는 부캐릭터로 위고비 관련 콘텐츠까지 소화하며 다방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 연예인 커플답게, 이들의 공개 데이트 행보는 또 다른 화제를 예고하고 있다. 워터밤 무대의 열기를 식힌 권은비의 금정산 데이트는 힐링과 사랑이 공존한 하루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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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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