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 '트리 링' 두 번째 무빙 포스터 공개…치명적 비주얼로 컴백 예열

남우현 트리 링
남우현이 트리링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 출처 - 빌리언스)

가수 남우현이 매혹적인 비주얼과 함께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23일 0시, 소속사 빌리언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우현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트리 링(Tree Ring)’의 두 번째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세 개의 분할된 화면으로 구성돼 남우현의 깊어진 눈빛과 붉은 입술을 클로즈업하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립 커프를 포인트로 한 디테일은 섹시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고개를 돌리는 그의 옆모습이 마지막 장면으로 등장해 짙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영상은 약 10개월 만에 컴백을 앞둔 남우현의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낸다. 지난해 9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너의 남자(Boyfriend)’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 ‘트리 링’은 남우현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감성과 색깔이 오롯이 담긴 작품이다.

앨범명 ‘트리 링’은 나이테를 의미하며, 시간이 지나며 차곡차곡 쌓인 감정과 성장의 흔적을 음악으로 풀어내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남우현은 자유분방한 소년미부터 시크하고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이번 무빙 포스터로는 치명적인 섹시함을 강조하며 컴백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영상에서 사용된 색감과 조명, 디테일은 한 편의 감각적인 영상화보를 연상시키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트리 링’의 트랙리스트도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타이틀곡은 ‘온리(Only) 직진’으로, 남우현 특유의 감성과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전곡 자작곡으로 구성돼 있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인피니트 활동은 물론, 솔로 활동에서도 꾸준히 작곡에 참여해온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남우현이 직접 프로듀싱부터 작사, 작곡까지 앨범 전반에 참여하며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였다”며 “비주얼과 음악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남우현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트리 링’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컴백을 앞두고 공개되는 티저 콘텐츠들은 앞으로도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며, 팬들의 기대감은 점점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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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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