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말차 10월 31일까지 연장, 토네이도 말차쿠키·말차라떼 70만 돌파

기사 핵심 요약

롯데리아가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말차라떼 판매를 2026년 10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두 제품은 약 3개월간 70만 개 이상 판매됐다.

  • 2026년 10월 31일까지 연장된 토네이도 말차쿠키·말차라떼 판매
  • 약 3개월간 54만 개·16만 잔을 기록한 말차 메뉴 판매량
  • 20대 아이스 디저트 구매 증가로 확인된 말차코어 소비 반응
롯데리아 말차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말차라떼 연장 판매 메뉴
(사진 - 롯데GRS)

롯데리아 말차 10월 31일까지 판매 기간 연장

롯데리아가 여름 시즌에 선보였던 말차 메뉴의 판매 기간을 늘렸다. 롯데GRS는 2026년 9월 14일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말차라떼를 2026년 10월 3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원래 여름철을 겨냥한 한정 메뉴였다. 계절이 바뀌면서 판매를 마칠 예정이었지만 예상보다 높은 판매량이 이어지자 운영 기간을 두 달 더 늘리기로 했다.

따라서 여름이 끝난 뒤 롯데리아 말차 메뉴를 찾는 소비자도 2026년 10월 말까지 두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연장 대상은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말차라떼 2종이라는 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토네이도 말차쿠키 54만 개, 말차라떼 16만 잔 팔렸다

판매 기간 연장의 가장 직접적인 배경은 숫자다. 출시 이후 약 3개월 동안 토네이도 말차쿠키는 54만 개, 말차라떼는 16만 잔 이상 판매됐다.

두 메뉴를 합치면 누적 판매량은 70만 개를 넘어선다. 단순히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수준을 넘어 실제 구매가 이어졌다는 의미다.

특히 토네이도 말차쿠키의 판매 비중이 두드러진다. 두 메뉴의 누적 판매량 가운데 대부분이 아이스크림 디저트인 토네이도 말차쿠키에서 나왔다. 말차와 쿠키를 기존 토네이도 형태에 결합한 구성이 소비자의 선택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롯데리아 말차쿠키 첫 달 판매 목표 400% 기록

초기 판매 속도는 더 가팔랐다. 롯데리아에 따르면 토네이도 말차쿠키는 출시 첫 달 판매량이 당초 목표의 400%를 기록했다.

말차라떼 역시 같은 기간 목표 판매량의 180%를 달성했다. 두 제품 모두 회사가 출시 단계에서 예상했던 수준을 넘어선 셈이지만, 특히 토네이도 말차쿠키의 차이가 컸다.

전년도 제품과 비교해도 흐름이 확인된다. 토네이도 말차쿠키는 출시 후 30일 동안 2025년 판매했던 토네이도 요거트맛 3종의 같은 기간 전체 판매량보다 많이 팔렸다. 한 가지 말차 메뉴가 전년도 세 가지 맛의 합산 판매량을 넘어선 것이다.

20대 아이스 디저트 구매도 말차 출시 이후 늘었다

말차 메뉴의 반응은 전체 판매량뿐 아니라 구매 고객층에서도 나타났다. 롯데GRS가 출시 전후 30일간 고객 구매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20대의 아이스 디저트 구매 비율은 10% 증가했다.

이 수치는 말차 메뉴가 기존 아이스크림 고객의 메뉴 선택만 바꾼 것이 아니라 젊은 소비층의 아이스 디저트 구매에도 영향을 줬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말차가 음료뿐 아니라 아이스크림과 빙수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말차 빙수 역시 출시 후 한 달 동안 202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두 배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번에 연장이 결정된 제품은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말차라떼지만, 말차를 활용한 다른 디저트에서도 수요가 확인된 셈이다.

말차코어 트렌드가 롯데리아 디저트까지 이어진 이유

이번 제품들은 이른바 ‘말차코어’ 트렌드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말차 특유의 녹색 이미지와 쌉싸름한 맛을 디저트와 음료에 결합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외식업계에서도 말차를 활용한 상품이 늘어났다.

롯데리아는 기존에 익숙한 메뉴 형식에 말차를 더하는 방식을 택했다. 토네이도 말차쿠키는 아이스크림과 쿠키에 말차를 결합했고, 말차라떼는 상대적으로 익숙한 음료 형태로 접근했다.

새로운 메뉴 형식을 따로 만들기보다 소비자에게 이미 익숙한 토네이도와 라떼에 말차를 적용했다는 점이 진입 장벽을 낮춘 것으로 보인다. 말차를 좋아하는 소비자는 새로운 맛으로 접근할 수 있고, 기존 롯데리아 디저트 이용자는 익숙한 제품군 안에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롯데리아 말차 판매 연장이 의미하는 한정 메뉴 전략

한정 메뉴는 처음부터 판매 기간을 정해놓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맛에 대한 관심을 짧은 기간 집중시키기 쉽고, 정규 메뉴보다 소비자 반응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반대로 예상보다 판매량이 높으면 예정된 시점에 제품을 바로 종료할 이유도 줄어든다. 이미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형성돼 있고 수요도 확인됐기 때문에 판매 기간을 늘려 추가 수요를 이어가는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롯데리아 말차 메뉴도 이런 흐름에 가깝다. 당초 여름 시즌 메뉴라는 계절성이 있었지만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말차라떼 모두 판매 목표를 넘어섰고, 회사는 2026년 10월 31일까지 운영 기간을 확대했다.

다만 판매 연장이 곧 정규 메뉴 전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확인된 것은 2026년 10월 31일까지의 연장 판매이며 이후 상시 판매 여부는 별개다.

토네이도 말차쿠키가 말차라떼보다 많이 팔린 배경

판매량만 비교하면 토네이도 말차쿠키 54만 개와 말차라떼 16만 잔 이상으로 차이가 크다. 약 3개월의 동일한 기간을 기준으로 토네이도 말차쿠키가 말차라떼보다 세 배 이상 많이 판매됐다.

아이스크림 디저트라는 기존 토네이도 제품의 인지도와 쿠키 식감을 함께 활용한 점이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여름 시즌이라는 출시 시점도 차가운 디저트 수요와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판매량 차이만으로 두 제품의 선호도를 단순 비교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음료와 아이스크림은 구매 상황 자체가 다르고 매장별 주문 패턴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토네이도 말차쿠키가 이번 말차 메뉴 가운데 가장 큰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롯데리아말차 검색은 붙여쓰기보다 공식 표기를 기본으로 보는 게 자연스럽다

실제 검색에서는 ‘롯데리아 말차’와 ‘롯데리아말차’가 모두 사용될 수 있다. 빠르게 모바일 검색을 하는 과정에서는 브랜드와 메뉴를 붙여 입력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기사 제목과 본문은 ‘롯데리아 말차’처럼 브랜드와 제품군을 구분해 쓰는 편이 자연스럽다. ‘롯데리아말차’를 본문에서 반복하면 일반적인 기사 문장보다는 검색 키워드를 억지로 삽입한 느낌이 강해질 수 있다.

따라서 공식적인 기사 문장은 ‘롯데리아 말차’를 중심으로 유지하고, 붙여쓰기 형태는 검색 키워드나 일부 검색형 표현에서만 보완하는 구성이 적합하다. 내가 보기에는 검색 변형을 잡기 위해 본문 자연스러움을 희생하는 것보다 핵심 검색어를 정확히 배치한 뒤 나머지는 일반적인 문장으로 쓰는 편이 낫다.

롯데리아 말차 판매기간 확인할 때 알아둘 점

현재 연장 판매 대상으로 발표된 제품은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말차라떼다. 판매 종료 예정일은 2026년 10월 31일이다.

이번 발표에서 두 제품의 판매량은 토네이도 말차쿠키 54만 개, 말차라떼 16만 잔 이상으로 제시됐다. 두 제품을 합친 누적 판매량은 70만 개 이상이다.

말차 메뉴를 검색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판매량 자체보다 ‘언제까지 살 수 있느냐’가 가장 실용적인 정보다. 여름 한정 메뉴라는 기존 정보를 보고 판매가 끝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두 메뉴는 2026년 10월까지 판매 기간이 연장됐다.

롯데리아 말차 메뉴가 정규 메뉴로 바뀔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판매 실적만 보면 정규 메뉴 전환 가능성을 궁금해할 만하다. 토네이도 말차쿠키는 첫 달부터 목표 판매량의 400%를 기록했고 약 3개월간 54만 개가 팔렸다.

그러나 현재 발표된 내용은 판매 기간 연장까지다. 2026년 10월 31일 이후에도 계속 판매하는지, 상시 메뉴로 전환하는지는 확정된 내용이 없다.

롯데GRS는 목표를 웃도는 판매 성과와 고객 반응을 연장 판매의 이유로 설명했다. 말차 특유의 은은하고 깔끔한 맛이 롯데리아의 기존 디저트와 어우러지면서 소비자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가장 정확한 정리는 ‘인기 때문에 정규 메뉴가 됐다’가 아니라 ‘여름 한정 메뉴였지만 판매가 좋아 2026년 10월 31일까지 두 달 연장됐다’는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롯데리아 말차 메뉴는 언제까지 판매하나?

롯데리아 말차 메뉴 가운데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말차라떼는 2026년 10월 31일까지 연장 판매된다. 당초 여름 한정 메뉴였지만 판매 호조로 운영 기간이 두 달 늘었다.

롯데리아 토네이도 말차쿠키는 얼마나 팔렸나?

토네이도 말차쿠키는 출시 후 약 3개월 동안 54만 개가 판매됐다. 출시 첫 달에는 당초 목표 판매량의 400%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롯데리아 말차라떼 판매량은 얼마인가?

롯데리아 말차라떼는 출시 후 약 3개월간 16만 잔 이상 판매됐다.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합친 두 제품의 누적 판매량은 70만 개를 넘어섰다.

롯데리아 말차 디저트가 연장 판매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말차라떼 모두 당초 판매 목표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롯데GRS는 판매 성과와 고객 반응을 고려해 2026년 10월 31일까지 판매하기로 했다.

롯데리아 말차 메뉴가 정규 메뉴로 바뀌나?

현재 확인된 내용은 2026년 10월 31일까지의 연장 판매다.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말차라떼가 이후 정규 메뉴로 전환된다는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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