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추석 도시락 6900원, 잡채·전·김밥·주먹밥까지 명절 간편식 출시

기사 핵심 요약

GS25가 2026년 추석을 앞두고 도시락부터 전·잡채·김밥·주먹밥까지 명절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

  • 6900원 한가위 도시락에 밥 3종·전류·잡채·고기 반찬·송편을 한 번에 구성
  • 2026년 9월 15일 잡채&전과 불고기고추장비빔 김밥 추가 출시
  • 2026년 9월 22일 곤드레 나물밥과 맥적구이를 조합한 1900원 주먹밥 출시
GS25 추석 도시락 한가위편에 전과 잡채 송편이 담긴 모습
(사진 - GS25)

GS25는 2026년 추석을 앞두고 도시락과 잡채·전, 김밥, 주먹밥으로 구성된 명절 간편식을 순차 출시한다. 대표 상품인 ‘이달의 도시락 한가위편’은 6900원이며 잡채와 전류, 고기 반찬, 밥 3종, 송편까지 한 번에 담았다. 2026년 9월 15일과 22일에는 추가 추석 신상품도 나온다.

GS25 추석 도시락 한가위편 6900원으로 명절 음식 한 번에 구성

GS25가 2026년 추석을 앞두고 명절 분위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확대한다. 대표 상품은 2026년 9월 1일 출시한 ‘이달의 도시락 한가위편’이다. 가격은 6900원이며 한 상품 안에 밥과 전, 잡채, 고기 반찬, 송편을 함께 담아 여러 명절 음식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시락에는 흑미밥과 전주비빔밥, 유채나물밥 등 세 종류의 밥이 들어간다. 반찬으로는 잡채와 떡갈비, 양념닭갈비, 닭강정을 담았고 오미산적과 옥수수전, 계란말이까지 추가했다. 후식으로 송편 2개도 포함해 명절 상차림의 대표 요소를 도시락 한 개에 압축했다.

이 상품의 특징은 한 가지 메뉴를 많이 담는 방식보다 여러 종류를 조금씩 맛볼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혼자 추석을 보내거나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하지 않는 고객에게는 전이나 잡채를 각각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GS25 한가위 도시락 밥 3종과 전·잡채·송편까지 담은 이유

GS25는 기존 편의점 도시락보다 메뉴 가짓수를 늘려 명절 상차림의 느낌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흑미밥과 전주비빔밥, 유채나물밥을 함께 담은 것은 한 끼 안에서도 맛의 변화를 주기 위한 구성으로 볼 수 있다.

고기 반찬도 떡갈비 한 종류에만 집중하지 않았다. 양념닭갈비와 닭강정을 함께 넣어 달고 짭짤한 맛을 다양하게 구성했고, 잡채와 전류를 함께 배치해 명절 음식의 상징성을 높였다.

송편까지 후식으로 넣은 점도 한가위 콘셉트를 분명하게 한다. 내가 보기에는 이번 도시락의 핵심은 양을 크게 늘리는 데 있지 않고 ‘명절에 먹는 여러 음식’을 한 끼 안에 얼마나 압축했느냐에 있다. 소량으로 다양한 음식을 원하는 1인 고객에게 맞춘 구성이다.

GS25 추석 잡채&전 2026년 9월 15일 6900원 출시

도시락 이후에는 잡채와 전을 따로 묶은 상품도 나온다. GS25는 2026년 9월 15일 ‘추석 잡채&전’을 6900원에 출시한다. 명절 음식 가운데 준비 과정이 번거로운 전과 잡채를 한 상품에 반씩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류에는 동그랑땡과 오미산적 등이 들어가고, 잡채에는 고기와 버섯을 넣었다. 각각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한 용기에서 두 종류의 대표 명절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직접 전을 부치거나 잡채를 만들기 부담스러운 고객에게는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다. 조리된 상태로 구매한 뒤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명절 음식을 처음부터 준비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GS25 추석 불고기고추장비빔 김밥 3700원, 명절 재료를 한 줄에

같은 2026년 9월 15일에는 ‘추석 불고기고추장비빔 김밥’도 출시된다. 가격은 3700원이다. 불고기와 나물을 포함한 6가지 재료를 넣어 고추장 비빔밥의 맛을 김밥 형태로 구현했다.

기존 전주비빔 김밥과 비교하면 불고기 양을 늘린 것이 차이다. 명절 음식에서 자주 접하는 불고기와 나물 조합을 활용하면서도 한 끼 식사로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김밥 형태로 바꿨다.

도시락보다 가볍게 먹고 싶거나 이동 중 명절 분위기를 즐기려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명절 음식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먹는 방식은 편의점 일상식에 가깝게 바꿨다는 점이 특징이다.

GS25 추석 맥적구이 주먹밥 2026년 9월 22일 1900원 출시

2026년 9월 22일에는 ‘추석 맥적구이 주먹밥’이 추가된다. 가격은 1900원으로 이번 추석 신상품 가운데 상대적으로 부담이 낮은 편이다.

상품은 곤드레 나물밥 위에 맥적구이를 올린 구성이다. 나물밥과 구운 고기를 결합해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주먹밥 형태로 만들었다. 도시락이나 잡채&전보다 양이 적고 간단한 식사나 간식에 가까운 상품이다.

이 상품까지 추가되면 GS25의 추석 간편식은 도시락, 반찬형 상품, 김밥, 주먹밥까지 확대된다. 한 가지 형태의 명절 음식이 아니라 식사량과 상황에 따라 다른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다.

GS25 추석 간편식 가격은 1900원부터 6900원까지

이번 추석 간편식 가격대는 1900원부터 6900원까지다. 가장 가격이 높은 상품은 이달의 도시락 한가위편과 추석 잡채&전으로 각각 6900원이다. 불고기고추장비빔 김밥은 3700원, 맥적구이 주먹밥은 1900원이다.

가격 차이는 상품의 역할에서도 드러난다. 도시락과 잡채&전은 한 끼 식사나 여러 명절 음식을 동시에 먹는 용도에 가깝고, 김밥과 주먹밥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다.

한 사람이 명절 음식을 모두 직접 준비하려면 여러 식재료와 조리 시간이 필요하지만 편의점 간편식은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가족 단위로 많은 양을 먹는 경우에는 편의점 상품보다 직접 준비하거나 대용량 제품을 구매하는 편이 더 적합할 수 있다.

GS25 추석 간편식이 혼추족을 겨냥한 이유

GS25가 이번 상품군에서 명확하게 겨냥한 고객층은 혼자 추석을 보내는 사람과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하기 부담스러운 고객이다. 가족 전체가 모여 대량으로 음식을 만드는 방식이 줄어들면서 소량으로 명절 음식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한 구성이다.

혼자 사는 고객에게 전과 잡채, 송편을 각각 따로 구매하면 양이 지나치게 많아질 수 있다. 반면 도시락 한 개에 여러 종류를 조금씩 담으면 음식이 남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명절 당일이 아니더라도 추석 분위기를 미리 즐기려는 고객에게도 활용할 수 있다. 2026년 9월 1일부터 상품이 순차적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연휴 전부터 명절 메뉴를 접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GS25 추석 음식은 직접 조리 부담을 줄이는 방식에 초점

전과 잡채는 명절 음식 가운데 조리 시간이 많이 걸리는 메뉴로 꼽힌다. 여러 재료를 각각 손질해야 하고 전은 하나씩 부쳐야 하기 때문에 적은 양만 만들더라도 과정이 복잡하다.

GS25는 이런 조리 부담을 간편식으로 대체하는 방향을 택했다. 추석 잡채&전처럼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메뉴를 한 번에 묶고, 도시락에서는 여러 반찬을 소량으로 제공해 직접 준비해야 할 필요를 줄였다.

다만 편의점 간편식이 전통적인 명절 상차림을 완전히 대체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족이 함께 조리하고 많은 양을 나누는 방식과는 목적이 다르다. 이번 상품은 소규모·개인 소비에 맞춰 명절 음식의 일부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수요에 더 가깝다.

GS25 추석 김밥·주먹밥은 명절 음식을 일상식으로 바꾼 상품

이번 신상품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명절 재료를 김밥과 주먹밥으로 바꾼 것이다. 불고기와 나물을 김밥 속 재료로 사용하고 곤드레 나물밥과 맥적구이를 주먹밥에 넣어 전통적인 명절 음식을 편의점 식사 형태로 재구성했다.

이 방식은 명절 음식의 맛은 유지하면서 먹는 방법을 익숙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전과 잡채를 차려놓고 먹는 대신 김밥 한 줄이나 주먹밥 하나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특히 3700원 김밥과 1900원 주먹밥은 도시락보다 가격 부담이 낮아 명절 음식을 본격적으로 먹기보다 맛만 가볍게 경험하고 싶은 고객에게 맞는다. 편의점이 명절 먹거리의 형식을 일상적인 제품으로 바꾸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GS25 추석 간편식 전략은 소량·다양성·간편함에 집중

이번 상품군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소량과 다양성, 간편함이다. 한가위 도시락은 여러 메뉴를 한 번에 담고, 잡채&전은 번거로운 조리 메뉴를 묶었으며, 김밥과 주먹밥은 명절 음식을 일상적인 형태로 바꿨다.

가격 역시 1900원부터 6900원까지 나눠 선택 폭을 넓혔다. 가벼운 한 끼부터 비교적 풍성한 도시락까지 상황에 따라 고를 수 있다.

결국 GS25가 노리는 것은 ‘명절 음식은 반드시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방식에서 벗어난 수요다. 혼자 보내는 추석이거나 조리할 시간이 부족한 경우, 혹은 소량으로만 명절 분위기를 내고 싶은 고객에게 편의점 간편식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자주 묻는 질문

GS25 추석 도시락 한가위편 가격은 얼마인가?

GS25 ‘이달의 도시락 한가위편’ 가격은 6900원이다. 밥 3종과 잡채, 떡갈비, 닭강정, 전류, 송편 등을 한 용기에 구성했다.

GS25 추석 잡채&전은 언제 출시되나?

‘추석 잡채&전’은 2026년 9월 15일 출시된다. 가격은 6900원이며 동그랑땡과 오미산적 등 전류와 고기·버섯 잡채를 함께 담는다.

GS25 추석 김밥 가격과 출시일은?

‘추석 불고기고추장비빔 김밥’은 2026년 9월 15일 출시되며 가격은 3700원이다. 불고기와 나물 등 6가지 재료가 들어간다.

GS25 추석 주먹밥은 어떤 메뉴인가?

2026년 9월 22일 출시되는 ‘추석 맥적구이 주먹밥’은 곤드레 나물밥에 맥적구이를 올린 상품이다. 가격은 1900원이다.

GS25가 추석 간편식을 확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혼자 추석을 보내거나 전과 잡채 같은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하기 부담스러운 고객을 겨냥한 것이다. 소량으로 여러 명절 메뉴를 간편하게 즐기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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