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이천수가 국회 축구협회 청문회에서 논란이 된 문진희 전 심판위원장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홍명보 전 감독의 공식 석상 태도도 함께 언급하며 축구계 전반의 권위적인 문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 국회 청문회 태도에 대한 공개 비판
- 홍명보 전 감독의 공식 석상 태도도 언급
- 심판의 권위주의 문화 개선 필요성 제기

이천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진희 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의 국회 청문회 태도와 홍명보 전 감독의 공식 석상 태도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축구계 구성원들의 자세와 권위적인 문화가 변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천수, 문진희 전 심판위원장 청문회 태도 비판
이천수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충격적이었던 청문회에서의 심판위원장의 태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지난달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문진희 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의 태도를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이천수는 "문진희 위원장의 그런 부분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분이 나쁠 수는 있지만 국민이 보고 있는 자리였고, 대한축구협회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일 수도 있었는데 행동과 표정이 문제가 됐다"고 지적했다.
홍명보 전 감독의 태도도 함께 언급
이천수는 문진희 전 위원장뿐 아니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공식 석상 태도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명보 형도 그렇고 손을 다 잘라야 한다"며 공식 석상에서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는 행동을 에둘러 비판했다.
이는 홍명보 전 감독이 한국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이후 사퇴 의사를 밝히는 과정에서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모습이 논란이 된 점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거만해 보였다"는 평가
영상에 함께 출연한 인물은 "심판위원장은 심판 배정과 평가 등 큰 권한을 가진 자리인데 청문회에서 보여준 태도는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에 이천수는 "거만해 보였다"고 답하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최근 경기장에서 일부 심판들이 보이는 태도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
"좋은 심판은 튀지 않는 심판"
이천수는 심판의 역할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전했다.
그는 "인간이 판단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은 있다"고 심판의 고충을 인정하면서도 "최근 심판을 보면 건방지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은 심판은 튀지 않는 심판"이라며 "언급되지도 않고 존재감은 크지 않지만 경기를 정확하게 운영하는 심판이 최고의 심판"이라고 강조했다.
청문회에서 불거진 논란
문진희 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축구협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당시 주머니에 손을 넣은 자세와 일부 발언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이어졌다.
이천수는 이러한 모습을 축구계가 국민 앞에서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시점과 맞물려 더욱 아쉬웠다고 평가했다.
균형 있게 볼 부분
이번 논란은 공식 석상에서의 태도에 대한 평가가 중심이 된 사안이다.
다만 태도에 대한 평가는 보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이천수의 발언 역시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점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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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이천수는 누구를 비판했나?
문진희 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공식 석상 태도를 언급하며 비판했다.
이천수가 문진희 전 위원장을 비판한 이유는?
국회 청문회에서 보인 행동과 표정, 발언 등이 국민 앞에서 적절하지 않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홍명보 전 감독에 대해서는 어떤 말을 했나?
공식 석상에서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는 행동을 언급하며 적절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천수가 말한 좋은 심판의 기준은?
경기의 흐름을 정확하게 운영하면서도 불필요하게 주목받지 않는 심판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무엇인가?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의 태도 논란과 이를 계기로 제기된 축구계의 권위주의 문화에 대한 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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