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 "선수들이 모든 것을 쏟아냈다"...베트남, 인도네시아 3-0 완파

기사 핵심 요약

베트남은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고 AFF 챔피언십 A조 선두에 올랐다.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의 헌신과 정신력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 베트남은 조별리그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 반비, 하이롱, 쑤언송이 연속골을 터뜨렸다.
  • 김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과 전술 수행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상식 감독 베트남
(사진 - 베트남 축구 협회)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인도네시아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AFF 챔피언십 조별리그 A조 선두로 올라섰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의 정신력과 헌신을 극찬하며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상식 감독이 인도네시아전 승리에 만족감을 나타낸 이유는?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026년 8월 4일(한국시간 기준)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F 챔피언십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베트남은 조별리그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A조 1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원정에서 치르는 매우 어려운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승점 3점을 가져와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또 "무엇보다 모든 것을 쏟아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어떻게 인도네시아를 제압했나?

베트남은 경기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 5분 반비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전반 14분 하이롱이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두 골 차로 달아났다.

후반에는 쑤언송이 쐐기골을 넣으며 3-0 완승을 완성했다.

공격과 수비 모두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인도네시아에 반격 기회를 허용하지 않았다.

김상식 감독이 강조한 승리 요인은 무엇인가?

김 감독은 선수들의 정신력과 조직력을 가장 큰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싱가포르전 이후 회복 시간이 매우 짧아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뛰었다"고 평가했다.

또 "후반 교체 카드와 공격수, 측면 자원들의 활발한 움직임이 경기 흐름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준비했던 전술도 잘 수행됐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전 무승부 이후 달라진 점은?

베트남은 앞선 싱가포르전에서 24개의 슈팅과 기대득점(xG) 1.8을 기록하고도 득점하지 못하며 0-0으로 비겼다.

김 감독은 "승리하지 못해 매우 아쉬웠지만 선수들이 빠르게 자신감을 되찾았다"며 "이번 경기에서는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낸 선수들의 정신력을 칭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대표팀 경기 결과

항목 내용
대회 2026 AFF 챔피언십(현대컵)
경기 베트남 3-0 인도네시아
장소 파칸사리 스타디움(인도네시아 보고르)
베트남 득점 반비, 하이롱, 쑤언송
조별리그 성적 3경기 연속 무실점
현재 순위 A조 1위

베트남의 다음 과제는 무엇인가?

김상식 감독은 승리에 만족하면서도 남은 일정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오늘 경기는 끝났지만 아직 목표는 남아 있다"며 "선수들이 잘 회복해 다음 경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은 안정적인 수비와 향상된 결정력을 앞세워 조별리그 선두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자주 묻는 질문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경기 결과는?

베트남이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어떤 소감을 밝혔나?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모든 것을 쏟아낸 점에 감사한다며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현재 조 순위가 어떻게 되나?

조별리그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A조 1위에 올랐다.

베트남 득점자는 누구인가?

반비와 하이롱, 쑤언송이 각각 한 골씩 기록했다.

김상식 감독이 승리 요인으로 꼽은 것은?

선수들의 정신력과 조직력, 교체 선수들의 활약, 준비한 전술 수행 능력을 승리의 핵심으로 평가했다.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