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도쿄돔 ‘아리랑 떼창’ 터졌다…11만 관객 집어삼킨 순간

기사 핵심 요약

방탄소년단(BTS)이 도쿄돔 공연에서 ‘아리랑’ 떼창을 이끌며 현지 팬들과 강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2회 공연 11만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글로벌 투어의 상징적 장면이 만들어졌다.

  • 도쿄돔 2회 공연, 총 11만 관객 매진
  • ‘아리랑’ 떼창으로 현장 열기 최고조
  • 일본어 멘트·곡으로 현지 팬과 교감
BTS 도쿄돔
BTS 도쿄돔 공연 아리랑 떼창 (사진 출처 - 빅히트 뮤직)

BTS 도쿄돔, ‘아리랑 떼창’ 상징 장면

방탄소년단은 17~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2019년 이후 다시 열린 도쿄돔 무대는 시작 전부터 전석 매진되며 관심을 모았다.

양일간 11만 명이 공연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순간은 ‘아리랑’이 울려 퍼진 장면이었다. 신보 수록곡 무대에서 한국 민요 선율이 흐르자 관객들이 일제히 따라 부르며 공연장은 하나의 합창으로 이어졌다.

이번 장면은 공연 전부터 상징적 순간으로 언급됐던 부분이다. 실제 무대에서 구현되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글로벌 히트곡부터 일본곡까지 열광

공연에서는 ‘Not Today’, ‘MIC Drop’ 등 대표곡들이 이어지며 강한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Butter’와 ‘Dynamite’에서는 관객들이 가사를 따라 부르며 공연 몰입도를 높였다.

랜덤 곡 코너에서는 일본 싱글 수록곡들이 등장했다. ‘Crystal Snow’, ‘FOR YOU’ 등이 공개되자 현지 팬들의 반응이 더욱 뜨거워졌다. 일본어 곡이 포함되면서 공연의 현지화도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보고 싶었다”…현지어로 전한 진심

BTS는 공연 중 대부분의 멘트를 일본어로 소화하며 팬들과 교감을 이어갔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팬들에게 감사와 애정을 전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됐다.

멤버들은 도쿄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과 함께 공연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팬들은 함성과 응원으로 화답하며 공연을 완성했다.

이번 공연의 핵심은 문화와 언어를 넘어선 공감이다. ‘아리랑’ 떼창이라는 장면을 통해 BTS의 글로벌 영향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도쿄 공연을 마친 BTS는 미국으로 이동해 투어를 이어간다. 이번 월드투어는 총 34개 도시, 85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자주 묻는 질문

도쿄돔 공연 규모는 어느 정도였나?

2회 공연 모두 매진되며 총 11만 관객이 참여했다.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무엇인가?

‘아리랑’ 선율에 맞춰 관객이 함께 부른 떼창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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