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코레일이 코레일톡 커피&빵 서비스를 15개 역으로 확대한다. 미리 주문 후 대기 없이 수령할 수 있어 철도 이용 전 대기 시간이 줄어든다.
- 커피&빵 서비스 15개 역으로 확대
- 예약 주문으로 대기 없이 즉시 수령
- 할인 이벤트로 이용 확대 유도

기차 출발 전 커피를 사기 위해 줄 서던 풍경이 달라질 전망이다. 코레일은 예약 주문 서비스를 확대해 이동 전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나섰다.
‘기다림 없는 이용’…철도 서비스 방식 변화
코레일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제공하는 커피&빵 주문 서비스를 오는 8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기존 일부 역에서 운영되던 기능을 전국 15개 역으로 넓힌 것이 핵심이다.
이 서비스는 열차 탑승 전 식음료를 미리 주문하고, 역 매장에서 대기 없이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발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확대의 의미는 단순하다. 철도 이용 과정에서 반복되던 ‘대기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15개 역 확대…일상 이동 동선까지 확장
기존에는 서울, 광명, 대전, 울산 등 4개 역에서만 제공됐다. 이번 확대를 통해 총 15개 역 17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송, 동대구, 부산, 익산, 정읍, 천안, 원당, 제물포, 죽전, 광운대, 개봉 등 다양한 지역 역이 포함됐다.
이는 주요 환승 거점을 넘어 생활권 인근 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힌 조치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동 중 ‘잠깐 들르는 소비’가 가능한 환경을 만든 것이다.
할인 이벤트 병행…이용 경험 확대
코레일은 서비스 확대와 함께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KTX 개통 22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1만원 이상 주문 시 결제 금액의 20%를 즉시 할인한다.
이는 이용 장벽을 낮춰 초기 사용 경험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결국 이번 변화의 방향은 분명하다. 이동과 소비를 분리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이동 과정 자체를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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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빵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코레일톡에서 미리 주문하고 역에서 바로 수령하는 서비스입니다 .
커피&빵 서비스 어디에서 이용할 수 있나요?
전국 15개 역 17개 매장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커피&빵 서비스 할인 혜택은 무엇인가요?
1만원 이상 주문 시 20% 즉시 할인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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