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전북 이동준이 2026시즌 2~3월 K리그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개막전에서 터뜨린 발리슛으로 팬 투표 72%를 얻으며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 이동준, 발리슛으로 이달의 골 선정
- 팬 투표 72% 압도적 득표
- 조인정 중거리포 제치고 1위

이동준 이달의 골…개막전 한 방이 결정
전북 현대 공격수 이동준이 2026시즌 2~3월 K리그 이달의 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K리그1 1~5라운드 득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팬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이동준의 수상 장면은 개막전 부천FC1995와 경기에서 나왔다. 후반 9분, 높게 뜬 공을 지체 없이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문 구석에 꽂아 넣었다. 임팩트와 완성도가 모두 돋보인 장면이었다.
72% 압도적 선택…조인정과 격차 뚜렷
경쟁 역시 만만치 않았다.
제주 소속 조인정은 강원전에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후보에 올랐다. 거리와 궤적 모두 인상적인 골이었다.
👉 한눈에 정리하면
화려한 경쟁 속에서도 팬들의 선택은 이동준에게 확실히 쏠렸다.
이동준은 총 5991표, 72.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조인정은 2292표(27.7%)에 그치며 큰 격차를 보였다.
왜 주목받나…팬 투표가 만든 ‘시즌 첫 명장면’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 기록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달의 골’은 팬 투표로 결정되는 만큼, 경기력뿐 아니라 장면의 임팩트와 화제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동준의 발리슛은 시즌 초반 가장 강렬한 장면으로 평가되며 K리그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이동준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주어지며,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는 기부 경매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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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K리그 이달의 골 수상자는 누구인가?
전북 현대 이동준이 선정됐다.
이동준의 골은 어떤 장면이었나?
개막전에서 나온 오른발 발리슛으로 골문 구석을 정확히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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