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북현대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무승 흐름에서 탈출했다. 전북은 홈에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 인천, 1-0 열세 뒤 2-1 역전승
- 전북, 홈에서 3경기 연속 무승
- 동률 결승골로 승부 갈려

인천 유나이티드 역전승…전북 상대로 값진 반등
인천 유나이티드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9라운드에서 전북현대를 2-1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최근 이어지던 무승 흐름에서 벗어났다.
반면 전북은 안방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3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인천 유나이티드 역전승은 단순한 승리를 넘어 흐름을 뒤집은 결과로 평가된다.
양 팀은 각각 4-4-2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전반 초반부터 전북이 공격적으로 나서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전북 선제골 이후 흐름…인천의 반격 시작
전북은 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조위제의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앞서 티아고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맞히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다.
기세를 탄 전북은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인천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39분 페리어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명주가 성공시키며 균형을 맞췄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전북이 잡은 흐름을 끝까지 유지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동점 이후 경기 양상은 점차 팽팽하게 바뀌었다.
이동률 결승골…전주성 침묵
후반 들어 양 팀은 교체를 통해 변화를 시도했다. 전북은 이승우를 투입하며 공격 전개에 변화를 줬고, 인천은 무고사를 넣어 전방을 강화했다.
승부를 가른 장면은 후반 13분이었다. 이동률이 패스 플레이 이후 수비를 따돌리고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터뜨렸다. 인천 유나이티드 역전승을 완성하는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이후 전북은 공세를 이어갔다. 이승우의 헤더 등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키퍼 선방과 마무리 부족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한눈에 정리하면, 전북은 점유와 공격 시도에서는 앞섰지만 결정력과 세밀함에서 차이를 보였고, 인천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결과를 가져갔다.
결국 경기는 2-1로 종료됐고, 전주월드컵경기장은 침묵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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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몇 대 몇으로 승리했나?
전북현대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결승골 주인공은 누구인가?
후반 13분 이동률이 역전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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