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오뚜기 ‘진밀면’이 출시 25일 만에 30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부산 등 영남권에서 현지 맛 구현 평가를 받으며 빠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출시 25일 만에 300만개 판매 돌파
- 부산·영남권 중심으로 흥행 확산
- 비빔·물 2가지 조리법으로 소비자 공략

오뚜기 진밀면, 출시 초반부터 완판→300만개 돌파
오뚜기가 지난달 16일 선보인 ‘진밀면’이 출시 25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넘어섰다. 온라인 선런칭 단계부터 빠르게 반응이 나타났다.
쿠팡에서 진행된 초기 판매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후 오프라인 유통이 확대되면서 판매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단기간 성과라는 점에서 여름 시즌 대표 상품 가능성도 제기된다.
부산서 통했다…“현지 맛 구현” 평가가 흥행 견인
특히 밀면의 본고장으로 꼽히는 부산을 포함해 울산, 경남 등 영남권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현지 맛을 잘 살렸다는 반응이 확산되며 판매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육수에 있다. 사골과 양지를 우려낸 ‘비법육수스프’를 중심으로 깊은 감칠맛을 구현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왜 이 제품이 주목받는가. 지역 기반 음식의 맛을 구현하면서도 전국 단위 제품으로 확장한 사례이기 때문이다.
비빔·물 선택 가능…조리 방식 다양화로 소비 확대
진밀면은 비빔과 물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콤한 소스와 비벼 먹거나, 차가운 육수를 부어 시원하게 먹는 방식이다.
이는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조리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단순 간편식을 넘어 ‘조리 경험’을 더한 제품으로 볼 수 있다.
한눈에 정리하면, 진밀면은 맛·지역성·조리 다양성을 결합해 빠른 시장 반응을 이끌어낸 제품이다.
오뚜기 측은 “영남권 소비자 입맛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캠핑, 야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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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밀면은 언제 출시됐나요?
3월 16일 출시됐다.
어떤 방식으로 먹을 수 있나요?
비빔과 물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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