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는 지난 7월 선보인 신제품 ‘고단백 컵누들’ 2종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확산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단백질 섭취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기획됐다.
고단백 컵누들은 두부피면을 사용해 달걀 2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12g을 담아냈다.
기존 컵누들의 강점이었던 부담 없는 칼로리는 그대로 유지해 식단 관리와 단백질 보충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출시 직후부터 온라인상에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인 고단백 컵누들은 단백질 강화 콘셉트와 저칼로리 특성이 맞물리며 새로운 수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오뚜기 컵누들은 2004년 처음 출시된 이후 웰빙 트렌드와 함께 성장해왔다.
밀가루 대신 녹두와 감자 전분으로 만든 당면을 활용해 저칼로리 컵라면 시장을 개척했으며, 현재는 고단백, 시그니처 당면, 아시아 쌀국수, 전통 쌀국수 등 4가지 라인업을 기반으로 총 20종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방식으로 제조돼 칼로리와 지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식단관리에서 칼로리 조절 만큼이나 단백질 섭취에 주목하고 있어 고단백 컵누들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만족과 시장 성장을 함께 이루어 나가는 컵누들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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