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도입해 매장 중심 서비스를 외부로 확장한다. 재난 현장과 군부대 등으로 직접 찾아가며 브랜드 경험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전략이다.
-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 운영 시작
- 재난 현장·군부대 등 방문형 서비스 확대
- 브랜드 경험과 사회공헌 결합 전략

스타벅스 스:벅차가 첫 공개됐다. 매장 밖에서도 커피를 제공하는 이동형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스타벅스 스:벅차, 이동형 커피 서비스 본격화
스타벅스 스:벅차는 매장 외부에서 커피를 제공하는 이동형 서비스 플랫폼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를 통해 기존 매장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는 매장 방문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커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스:벅차는 커피 제공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외부로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커피가 필요한 현장으로 직접 이동한다’는 점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장소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 셈이다.
여의도 첫 행사 시작…사회공헌 활동 확대
스:벅차의 첫 운영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개인 컵을 지참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커피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향후 운영 범위는 사회공헌 활동 전반으로 확대된다. 오는 29일에는 강화도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군인, 소방, 경찰 등 공공 인력을 지원하는 ‘히어로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재난·재해 현장과 도서·산간 지역 방문도 병행할 계획이다. 고객 사연을 접수받아 현장 이벤트와 연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도입된다.
이동형 플랫폼 전략, 브랜드 경험 확장 흐름
스:벅차는 약 6개월에 걸쳐 기획·제작된 길이 6m 규모의 무동력 트레일러다. 내부에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냉장·냉동 설비가 탑재돼 매장과 동일한 수준의 커피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최근 커피 트럭 형태의 이동형 서비스는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장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공간에서 소비자와 접점을 만드는 전략이 확산되는 흐름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스타벅스 스:벅차는 커피 서비스를 이동시키는 플랫폼이다. 매장 중심 구조를 넘어 외부 현장까지 확장하며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는 시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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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차는 무엇인가요?
스타벅스가 매장 외부에서 커피를 제공하는 이동형 서비스입니다.
스:벅차는 어디에서 이용할 수 있나요?
공원, 군부대, 재난 현장 등 다양한 외부 공간에서 운영됩니다.
스:벅차 일반 고객도 이용 가능한가요?
일부 행사에서는 개인 컵 지참 시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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