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대교 달린다…벤츠 기브앤레이스 15분 마감, 2만명 몰린 이유

부산 광안대교를 달리는 벤츠 기브앤레이스가 참가 접수 시작 15분 만에 2만명 전원이 마감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기부와 러닝을 결합한 구조와 희소성 높은 코스, 올해 도입된 스페셜 기부까지 더해지며 참가 열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 참가 접수 15분 만에 2만명 조기 마감 기록
  • 광안대교 주행 코스로 참가 수요 집중
  • 스페셜 기부 도입으로 참여 방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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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 달리는 벤츠 기브앤레이스가 15분 만에 2만명 마감됐다.(사진제공: 벤츠)

부산 광안대교를 달리는 벤츠 기브앤레이스가 이례적인 속도로 마감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주최하는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는 지난 2 2일 접수 시작 직후 단 15분 만에 선착순 2만명이 모두 신청을 마쳤다. 역대 가장 빠른 마감 기록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출발해 광안대교를 지나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0km 또는 8km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평소 도보 통행이 제한된 광안대교를 직접 달릴 수 있다는 점이 참가 열기를 끌어올린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재참가를 선택한 신청자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브앤레이스는 단순한 러닝 이벤트를 넘어 기부를 결합한 사회공헌 행사다. 참가비로 조성된 기부금은 최근 2년 연속 10억원 이상 규모를 기록했으며, 전액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원과 스포츠 유망주 장학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올해는스페셜 기부가 새롭게 도입됐다. 100만원을 기부하는 골드 패키지 30, 50만원을 기부하는 실버 패키지 70명 등 총 100명이 추가 기부 형태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페셜 기부 참가자에게는 동반 1인 참가권과 선두 출발 기회, 전용 배번호가 제공된다. 패키지에 따라 러닝화와 스포츠용품 등 기념품도 포함된다.

벤츠 기브앤레이스는 광안대교 코스의 희소성과 기부 참여 의미가 결합되며 매년 빠른 마감을 이어가는 대표 러닝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Q. 벤츠 기브앤레이스는 왜 이렇게 빨리 마감됐나요?

A. 광안대교를 직접 달릴 수 있는 희소성과 기부 참여 의미가 결합되며 신청자가 빠르게 몰렸습니다.

Q. 벤츠 기브앤레이스 참가 코스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A. 벡스코에서 출발해 광안대교를 지나 광안리까지 이어지는 10km 또는 8km 코스로 운영됩니다.

Q. 스페셜 기부 패키지는 무엇인가요?

A. 추가 기부 형태로 골드(100만원), 실버(50만원) 패키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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