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설 연휴 전 ‘배터리 셀프 점검’ 공개…2~3년 사용 차량 필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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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배터리 점검 체크리스트가 공개됐다. 설 연휴 장거리 운행 전 ‘출발 전 10분 점검’으로 방전 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다.(사진제공: 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가 설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운전자를 대상으로 차량 배터리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13일 ‘배터리 셀프 점검 체크리스트’도 함께 공개했다.

연휴 기간에는 정체 구간에서 정차와 재출발이 반복된다. 히터, 열선 시트, 와이퍼, 내비게이션 등 전장품 사용이 늘어나 배터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가 제시한 점검 포인트는 ‘출발 전 10분 점검’ 3가지다. 시동 상태, 전기장치 작동 여부, 배터리 제조일자 확인이다. 간단한 확인만으로도 예기치 못한 방전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동이 평소보다 약하거나 계기판 경고등이 점등될 경우 성능 저하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전조등 밝기 변화나 파워윈도우 작동 지연 등도 점검 신호로 제시됐다.

배터리는 소모품이다. 통상 2~3년 이상 사용하면 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제조일자 확인과 정기 점검이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한국앤컴퍼니는 AGM, EFB 등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제품 정보는 티스테이션 매장과 공식 웹사이트의 배터리 검색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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