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박물관 설 특별개관 2일, 4D 상영·체험 운영

한국만화박물관
한국만화박물관이 설 연휴 14~15일 특별 개관합니다. (사진 출처 - 한국만화박물관)

한국만화박물관이 설 연휴를 맞아 14일과 15일 이틀간 특별 개관하고 체험형 프로그램과 신규 입체 상영작을 선보입니다.

 박물관은 설 명절과 밸런타인데이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마련해 가족과 연인 관람객의 방문 수요에 대응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선착순으로 펠트 복조리 만들기 키트를 증정하고, 오후 시간대에는 설맞이 쿠키 만들기 체험을 운영합니다.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직접 만들고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15일 오후에는 만화 작가가 관람객의 얼굴을 그려주는 유료 캐리커처 행사가 열립니다.

 로비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신년카툰전 ‘마이웨이’ 참여 작가들이 함께하며, 말을 주제로 한 카툰 작품을 감상한 뒤 개인 캐리커처를 소장할 수 있습니다.

 신년카툰전 ‘마이웨이’는 28일까지 이어집니다.

3층 입체상영관에서는 4D 애니메이션 ‘모글리의 정글 어드벤처’를 상영합니다.

 정글에서 자란 소년 모글리가 밀렵꾼들로부터 친구들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4D 특수효과를 통해 현장감을 강화했습니다.

박물관은 14일과 15일 정상 운영 후 16일부터 18일까지는 설 명절 휴관에 들어갑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명절 기간 관람객이 전시와 체험,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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