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손 해트트릭 폭발 가와사키 프론탈레 개막전 5대3 완승

가와사키 프론탈레
에리손이 개막전에서 25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5대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사진 출처 - 가와사키 프론탈레 SNS)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리그 개막전부터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중심에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리손이 있었습니다.

 에리손은 불과 25분 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경기 흐름을 단숨에 장악했고, 가와사키는 다득점 난타전 끝에 승리를 챙겼습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8일 일본 가와사키 토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J1리그 백년 구상 리그 1라운드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5대3으로 제압했습니다.

 개막전부터 공격력이 폭발한 경기였습니다.

에리손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 6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전반 11분에는 이토 타츠야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터뜨렸고, 전반 25분 와키자카 야스토의 도움을 받아 세 번째 골을 완성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개막전 초반 25분 만에 승부의 방향이 기울어진 순간이었습니다.

이후 가와사키는 호소야 마오, 세가와 유스케, 야마우치 히나타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마츠나가네 유토와 와키자카의 추가 득점으로 다시 격차를 벌리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스코어는 5대3이었지만, 경기 주도권은 줄곧 가와사키가 쥐고 있었습니다.

에리손의 개인 경기력은 수치로도 압도적이었습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에리손은 69분 동안 해트트릭을 포함해 슈팅 6회, 유효 슈팅 5회, 키패스 2회, 패스 성공률 80%를 기록했습니다.

 태클 성공률은 100%였고, 공중 경합에서도 절반 이상을 이겨냈습니다.

 해당 매체는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10점을 부여했습니다.

에리손은 이미 J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수입니다.

 2024시즌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합류한 그는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44경기에서 17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올 시즌은 개막전부터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일본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에리손은 괴물이다”, “차원이 다른 공격수”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시즌 초반 기세 역시 에리손의 발끝에 달려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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