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틱의 양현준이 선발로 나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지는 못했습니다.
셀틱은 27일 독일 슈투트가르트 MHP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슈투트가르트를 1-0으로 꺾었습니다.
그러나 1차전 1-4 패배의 격차를 뒤집지 못해 합계 2-4로 탈락했습니다.
양현준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3분까지 약 68분을 소화했습니다.
킥오프 직후부터 적극적으로 측면을 파고들었고, 경기 시작 29초 만에 전개된 공격에서 빠른 패스로 득점의 출발점을 만들었습니다.
해당 장면에서 이어진 마무리가 골로 연결되며 셀틱은 이른 시간 리드를 잡았습니다.
이후에도 양현준은 드리블 돌파 3회를 성공시키며 공격 활로를 모색했습니다.
다만 두 골 차 이상을 만회해야 했던 셀틱은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후반 들어서는 상대 공세를 막아내는 데 집중해야 했습니다.
경기 흐름이 수비적으로 전환되면서 공격 전개 빈도도 줄어들었습니다.
이번 탈락으로 양현준의 올 시즌 유럽대항전 일정도 마무리됐습니다.
그는 이번 유로파리그에서 7경기 452분을 뛰며 1골을 기록했습니다.
득점은 지난해 11월 조별리그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토너먼트 무대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꾸준히 잡았다는 점은 분명한 경험으로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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