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보험금, 방문 없이 활용…신한라이프 비대면 유동화 서비스 오픈

신한라이프
사망보험금, 콜센터로 신청한다…신한라이프 ‘비대면 유동화 서비스’ 도입(사진제공: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신한라이프는 3일,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 콜센터를 통해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채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전화 상담만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이후 필요한 안내 사항과 관련 서류는 모바일로 전달받을 수 있다. 기존 대면 위주의 절차를 간소화해 시간과 장소에 따른 제약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청부터 진행 안내까지 전 과정이 전화 상담을 중심으로 이뤄져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도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담 상담사가 배정돼 신청 절차를 끝까지 지원하는 구조로, 서비스 이용 과정의 신뢰성과 안정성도 강화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10월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노후 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는 고객의 노후 생활 자금 활용과 밀접한 서비스”라며 “비대면 환경에서도 쉽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