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아울렛·몰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대형 쇼핑 행사 ‘홀리데이 무브 페스타’를 진행한다.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할인 혜택과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막바지 겨울 시즌 수요를 겨냥한 ‘아웃도어 가을겨울(FW) 라스트 찬스’다. 살로몬, K2, 스노우피크, 내셔널지오그래픽, 파타고니아 등 20여 개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FW 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블랙야크는 아우터 일부 품목을 최대 55% 할인하고, 컬럼비아는 최대 30% 할인 특가를 선보인다. K2는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패딩 베스트를 증정하며, 노르디스크는 구매 금액대별로 리유저블백과 레디백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는 롯데카드로 아웃도어 상품을 30만 원 이상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3%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키즈 상품군 행사도 마련했다. 네파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MLB키즈 등의 아동 책가방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겨울 아우터는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봄 시즌을 대비한 스포츠·골프 상품 특가전도 열린다. 뉴발란스, 다이나핏, 미즈노 등 20개 스포츠 브랜드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골프존마켓에서는 젝시오13 등 이월 상품 약 30종을 최저가로 단독 판매한다.
패션 브랜드 할인도 이어진다. 삼성물산 패션 브랜드는 13일부터 18일까지, 한섬 브랜드는 22일까지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브랜드를 롯데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5~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행사도 풍성하다. 씰리 침대는 리퍼브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며, 매트리스·프레임 세트 구매 시 2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즈윌링, 빌레로이앤보흐, 까사 부가티 등 주방 브랜드도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설 명절 분위기를 살린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는 14일부터 22일까지 윷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가 상시 운영된다. 설 연휴 기간에는 한국 인디밴드 공연도 열린다. 의왕점을 비롯해 부여점, 고양터미널점에서는 설 연휴 동안 플리마켓 행사도 진행된다.
김현영 롯데백화점 마케팅2팀장은 “설 연휴를 맞아 쇼핑과 나들이,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대형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겨울 시즌 마무리부터 봄·신학기 준비까지 모두 아우르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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