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고흥군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몰 고흥몰이 설 연휴를 맞아 1인 가구와 혼밥 소비자를 위한 기획전을 연다.
고흥몰은 6일부터 12일까지 ‘혼자 있다고 대충 먹지 맙시다’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명절 기간 혼자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혼설족’과 간편하지만 만족도 높은 식사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행사다.
이번 기획전은 ▲조리 부담이 적은 간편식 ▲보관과 활용이 쉬운 소용량 상품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제대로 된 한 끼’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고흥몰은 누룽지, 고흥산 원두커피, 간편 닭발, 제철 한라봉 등 혼자 먹기에도 부담 없으면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고흥몰 관계자는 “명절 소비 트렌드가 다변화되면서 1인 가구와 혼설족을 고려한 상품 구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철 농수특산물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기획전을 확대해 공공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누적 회원 수 5만 명, 누적 매출 120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농수특산물 중심의 공공 유통 플랫폼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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