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 싱글 발매와 함께 대형 스타디움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습니다.
동방신기는 12일 0시 일본 싱글 ‘IDENTITY(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신곡은 오는 20일 현지 개봉을 앞둔 20주년 기념 영화 ‘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필름 「아이덴티티」’의 OST로 사용됐습니다.
영화에는 두 멤버의 인터뷰와 공연 실황이 담겨 그간의 활동을 되짚는 구성으로 알려졌습니다.
데뷔 2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시점을 맞은 만큼 활동 규모도 커졌습니다.
동방신기는 4월 25일과 26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인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을 개최합니다.
닛산 스타디움은 약 7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공연장으로, K-팝 아티스트에게 상징적인 무대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동방신기는 해외 아티스트 기준 닛산 스타디움 최다 개최 기록을 경신하게 됩니다.
오랜 시간 일본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이들의 현지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2005년 일본에 진출한 동방신기는 오리콘 차트 정상 등극, 대형 돔 투어, 스타디움 공연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오며 대표적인 한류 그룹으로 자리해왔습니다.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쌓아온 브랜드와 팬덤의 힘이 이번 프로젝트로 다시 한번 증명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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