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hc의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새해를 맞아 판매 속도도 한층 빨라졌다는 분석이다.
27일 bhc에 따르면 스윗칠리킹은 지난해 11월 18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판매량 40만 개를 넘어섰고, 올해 들어 소비자 반응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특히 붉은 색감의 메뉴가 새해 복과 행운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맞물리며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스윗칠리킹은 붉은 칠리소스를 얇게 입혀 반짝이는 외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소스를 입힌 상태에서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리 방식을 개선해, 기존 양념치킨의 단점으로 꼽히던 눅눅함을 줄였다.
새콤달콤한 맛과 강한 크리스피 식감의 조화로 남녀노소 폭넓은 소비층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bhc는 메뉴 인기에 맞춰 고객 혜택 확대에도 나섰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뿌링퀀시 챌린지’ 프로모션을 통해 bhc 앱 이용자가 세 차례 주문 미션을 달성하면 전용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bhc 관계자는 “붉은 해를 맞아 스윗칠리킹이 고객들에게 활력을 전하는 메뉴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프로모션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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