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썸플레이스가 예약판매에서 완판을 기록한 ‘두초생(두바이 초콜릿 생크림) 미니’를 전국 매장에서 정식 출시한다.
투썸플레이스는 28일 멤버십 앱 ‘투썸하트’를 통해 진행한 두초생 미니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되면서, 오는 30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식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0시 사전예약 페이지 오픈 직후 약 13만 명이 접속했으며, 준비된 초기 물량은 5분 만에 모두 소진됐다. 높은 관심에 따라 정식 판매로 전환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두초생 미니는 최근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른 ‘두바이 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이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해 생딸기와 초코 생크림을 층층이 쌓아 올린 것이 특징이다. 지름 11cm의 미니 사이즈로, 1~2인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격은 2만9000원이다.
사전예약 판매 당시에는 계정당 1회 1개로 구매 수량이 제한됐지만, 정식 판매 이후에는 별도의 구매 제한은 없다.
투썸플레이스는 사전예약 제품 수령 과정에서 앱 내 픽업 바코드, 예약자명, 전화번호 뒷자리 확인을 통해 본인 수령을 원칙으로 운영했다. 예약 양도 기능도 제한했다. 회사 측은 정식 출시 이후에도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두초생 미니는 스초생이 축적해온 브랜드 자산에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접목한 제품”이라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디저트 시장의 흐름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생활정보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