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흐름 속에 달러-원 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7원 오른 1445.5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오른 1445.0원에 출발해 오전 한때 1449.5원까지 상승했다. 이후 오후 들어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1445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지난달 29일 1429.8원까지 하락한 뒤 반등해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와 달러 강세 흐름이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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