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자체상표(PB) 상품 ‘세븐셀렉트 이비가짬뽕’을 유탕면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가성비 높은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기존 제품 대비 판매가를 약 40% 낮춘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세븐일레븐은 가격 부담을 줄이면서도 짬뽕 특유의 풍미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종합식품기업 오뚜기와 협업해 개발한 세븐셀렉트 이비가짬뽕 유탕면은 굴 베이스 국물이 면발에 깊게 스며들도록 설계됐습니다.
특히 원조 이비가짬뽕과 동일한 맵기 수준으로 조절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리 방식 또한 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하도록 개발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으며, 조리 후 별도로 동봉된 유성스프를 넣으면 짬뽕 특유의 불맛과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세븐셀렉트 이비가짬뽕은 세븐일레븐이 국내외 약 140개 매장을 보유한 짬뽕 전문 브랜드 이비가짬뽕과 협업해 2024년 선보인 제품입니다.
매장 비법 소스를 활용하고 양배추, 목이버섯 등 풍부한 건더기를 더해 출시 직후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에는 건면·숙면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세븐일레븐 대표 PB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유탕면 버전 출시를 통해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생활정보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