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장시간 러닝에 적합한 러닝화 ‘1080v15’를 오는 1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출시한다.
뉴발란스는 공식 발매에 앞서 17일 오전 10시부터 명동, 성수, 강남, 신촌, 런허브 북촌, 동성로 2호점 등 주요 직영 매장에서 선발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매장에서 1080v15를 구매한 고객은 3월 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런 유어 웨이 하프 마라톤’ 패키지 접수가 가능하다. 정식 발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1080v15는 ‘In it for the long run’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뉴발란스의 대표 쿠셔닝 러닝화 라인업이다. 장시간 러닝 환경에서도 착용감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드솔에는 새롭게 개발된 인피니언 폼(Infinion Foam)을 적용했다. 초임계발포 기술을 활용해 반복적인 주행에도 쿠션 성능 저하를 최소화했으며, 데일리 러닝부터 장거리 러닝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드솔 구조는 착지 시 발생하는 충격을 분산시키는 동시에 러닝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데 중점을 뒀다. 과도한 반발력보다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지감을 구현해 러닝 초반과 후반의 착용감 차이를 줄였다. 어퍼에는 통기성을 강화한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러닝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했다.
1080v15는 중립형 러닝화로 다양한 러닝 스타일과 페이스에 대응하며, 러닝뿐 아니라 일상에서 장시간 착용하기에도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뉴발란스는 기록 경쟁 중심의 러닝에서 벗어나, 오래 지속 가능한 러닝 경험을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뉴발란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약 6주간 성수점에서 ‘런 허브(Run Hub)’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해당 공간에서는 1080v15 체험을 비롯해 러닝 코치 연계 프로그램, 성수 지역 로컬 F&B와 연계한 러닝 코스 추천, 커스텀 콘텐츠 등 러닝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1080v15는 러닝을 일상의 일부로 즐기고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하프 마라톤 연계 이벤트와 러닝 허브 운영 등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러닝 문화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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