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화장품, 다보 스킨케어 13종 CPNP 등록…유럽 시장 진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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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화장품, 다보 스킨케어 13종 CPNP 등록 완료로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사진제공: 넥슨화장품)

넥슨화장품이 자사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다보(DABO)의 주요 제품에 대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넥슨화장품은 다보 스킨케어 주요 제품 13개 품목을 유럽 화장품 통합 포털 CPNP(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을 통해 유럽연합(EU) 내 화장품 유통을 위한 법적 요건을 충족했다.

CPNP는 유럽연합에서 화장품을 유통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공식 등록 시스템이다. 제품 성분과 안전성 관련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소비자 안전과 시장 투명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넥슨화장품은 이번 절차를 통해 다보 제품의 안전성과 유럽 화장품 규제 적합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등록으로 넥슨화장품은 영국과 유럽 아마존(Amazon UK·EU)을 포함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진출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아울러 미국 시장 대응도 병행했다. 넥슨화장품은 미국 화장품 규제 기준인 MoCRA(Modernization of Cosmetics Regulation Act)에 맞춰 다보 제품 5개 품목의 등록을 완료했다. MoCRA는 미국 FDA가 강화한 화장품 관리 규정으로,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필수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다보는 미국 아마존(Amazon US)을 포함한 북미 시장 유통 확대를 위한 요건도 갖추게 됐다.

넥슨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CPNP와 MoCRA 등록은 글로벌 이커머스와 해외 유통 채널 확대를 위한 중요한 준비 단계”라며 “앞으로도 각 국가별 화장품 규제 기준을 충족하며 안정적인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화장품은 스킨케어 브랜드 다보를 중심으로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과 해외 유통 채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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