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7일까지 연말 홈파티 겨냥한 신선식품 할인 진행

이마트 홈파티
이마트가 11일부터 17일까지 연말 홈파티 수요를 겨냥해 과일, 육류, 즉석조리, 가공식품 등 신선식품 중심의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사진 출처 - 이마트)

이마트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홈파티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과일과 육류, 즉석조리, 가공식품 등 먹거리 전반을 할인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연말을 앞두고 각종 모임과 가족 식사가 늘어나는 만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품목 중심으로 할인 폭을 조정해 고객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입니다.

우선 겨울철 대표 인기 과일인 딸기는 2팩 이상 구매 시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할 경우 6000원 할인이 적용됩니다.

딸기는 연말 제철 과일로 수요가 높아 특히 선호되는 품목인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상됩니다.

이 외에도 황금향, 단감, 베트남 용과 등 다양한 제철 및 열대 과일도 함께 할인 품목으로 포함돼 계절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습니다.

홈파티의 메인 요리에 어울리는 육류 상품도 폭넓게 구성됐습니다.

미국산 생 LA갈비와 칼집 갈비살, 호주산 소고기 등이 행사 기간 동안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며, 집에서 간단히 조리해 손님맞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인 상품 구성을 갖췄습니다.

특히 갈비류와 소고기류는 연말 홈파티와 가족 외식 대체 수요가 높은 품목이라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광어회 필렛 역시 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되며, 연말 해산물 메뉴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전망입니다.

이마트는 먹거리뿐 아니라 색다른 메뉴를 접할 수 있도록 홍콩관광청과 협업한 간편식 3종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새우완탕, 고소한 참깨 닭냉채, 매콤 샤브샤브 등은 해외식 감성을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메뉴로, 바쁜 연말 일정 속에서도 손쉽게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이와 함께 경품 이벤트도 병행해 고객 참여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연말은 먹거리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여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홈파티에 어울리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마트는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연말 소비자 수요를 폭넓게 충족시키고, 가정에서 즐기는 홈파티와 가족 모임 문화가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실용적인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신선식품과 간편식을 동시에 할인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가 손쉽게 연말 식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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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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