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출산 후 80kg까지 쪄...하루 1kg씩 늘더라” 솔직한 다이어트 고백

성유리 다이어트
핑클 출신 성유리가 2년 만의 복귀 방송 '끝까지 간다'에서 출산 후 80kg까지 늘었던 체중과 다이어트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사진 출처 - tvN '끝까지 간다')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방송 복귀와 함께 출산 후 겪었던 체중 증가와 다이어트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4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를 통해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성유리는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서는 소감을 전하며 “평생 따라다니는 숙제가 바로 다이어트다. 정말 지긋지긋하다”고 말했습니다.

성유리는 “귀여운 아기들을 낳고 80kg까지 쪘다. 너무 억울한 게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하루에 1kg씩 쪘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어 “주변 여자 연예인들이 출산 후 날씬하게 복귀하길래 나도 가만히 있으면 빠지는 줄 알았다. 그런데 전혀 아니더라. 결국 노력해야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성유리는 복귀 준비 과정에서도 쉽지 않았던 체중 관리에 대해 “다시 촬영을 앞두고는 정말 마음을 다잡았다.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면서 천천히 예전 컨디션을 되찾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육아와 자기 관리의 병행이 가장 어렵다”며 전했습니다.

또한 “그래도 아이들이 나를 보고 웃을 때면 피곤이 다 풀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출산 후 오랜만의 공식 활동답게 여전히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끝까지 간다’의 MC로 복귀한 그는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진행으로 녹화 현장을 안정감 있게 이끌었다는 후문입니다.

제작진은 “성유리가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집중력과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성유리는 2017년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했습니다.

그러나 남편 안성현이 지난해 12월 가상자산(코인) 관련 수십억 원대 뒷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면서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번 복귀는 그가 오랜 침묵을 깨고 다시 대중 앞에 선 첫 걸음입니다.

성유리의 복귀 소식에 핑클 멤버 이효리를 비롯한 연예계 동료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팬들 또한 “성유리의 솔직한 고백이 더 인간적으로 느껴진다”, “여전히 아름답고 강한 사람”, “다시 TV에서 볼 수 있어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습니다.

성유리는 방송을 통해 “이제는 완벽하려고 애쓰기보다 내가 나답게 살아가고 싶다. 육아도, 일도, 나 자신도 모두 소중하게 챙기며 살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끝까지 간다’는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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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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