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농심과 손잡고 ‘신라면툼바 펄볶이’ 신메뉴 출시

공차 신라면
공차코리아가 농심과 협업해 ‘신라면툼바 펄볶이’를 출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공차)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농심과의 협업을 통해 색다른 시그니처 메뉴 ‘신라면툼바 펄볶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농심의 인기 제품인 ‘신라면툼바’의 꾸덕하고 매콤한 크림소스에 공차의 독창적인 펄볶이 콘셉트를 더해 완성된 특별 메뉴입니다.

공차의 ‘펄볶이’는 기존 떡볶이의 떡 대신 공차의 시그니처 토핑인 타피오카 펄과 분모자 펄을 대형 사이즈로 넣어 만든 독창적인 제품으로, 만우절 이벤트용으로 출시됐다가 예상 이상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정식 메뉴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공차는 펄볶이를 단순한 이벤트성 제품이 아닌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신라면툼바 펄볶이’는 신라면툼바 특유의 매콤하고 꾸덕한 크림소스가 타피오카 펄과 조화를 이루며, 쫀득한 식감과 풍부한 맛의 밸런스를 자랑합니다.

여기에 ‘辛(신)’ 로고가 새겨진 어묵 토핑을 더해 시각적 재미와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공차는 이번 신제품과 함께 어울리는 음료 콤보 3종을 제안했습니다.

△블랙 밀크티 △망고 요구르트 △브라운슈가 시그니처 밀크티가 그 조합으로, 매콤한 펄볶이의 맛을 부드럽게 중화시켜 주는 조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음료들은 매장 키오스크 내 ‘펄볶이 콤보’ 카테고리에서 간편하게 확인 및 주문할 수 있습니다.

신제품은 오는 14일부터 공차 직영 매장에서 먼저 선보이며, 19일부터는 전국 가맹점으로 순차 확대됩니다. 단품으로도 판매되어 고객이 원하는 음료와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농심과의 협업을 통해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해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라면툼바 펄볶이’ 출시는 기존 카페 메뉴의 한계를 넘어, 밀크티 브랜드와 라면 브랜드 간 협업을 통해 탄생한 독창적인 메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매운맛과 달콤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번 신제품은 MZ세대 소비자들의 입맛과 유머 감각을 동시에 자극하며,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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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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