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인천 명물 ‘신포닭강정’ 간편식으로 출시

GS25 신포닭강정
GS25가 인천 신포시장의 명물 신포닭강정을 편의점 간편식으로 선보였습니다 (사진 출처 - GS25)

편의점 GS25가 인천 신포시장의 대표 먹거리 ‘신포닭강정’을 간편식(RMR) 형태로 선보였습니다.

GS25는 30일 “지역 명물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인천신포닭강정(220g)’을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포닭강정’은 인천 신포시장 명물로 40년 넘게 사랑받아온 전통 닭강정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GS25 RMR 버전은 매콤달콤한 특제 소스로 버무린 닭다리살 튀김에 청양고추 토핑을 더해 신포 닭강정 특유의 알싸하고 중독성 있는 맛을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특히 GS25는 전용 튀김 반죽과 특수 제조 공정을 적용해 전자레인지로 데워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비자는 조리시간 2~3분 만에 시장에서 갓 튀긴 듯한 풍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GS25의 ‘편의점 레스토랑 간편식(RMR)’ 라인업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출시됐습니다.

GS25는 최근 소비자들의 외식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프리미엄 퀄리티를 갖춘 간편식 브랜드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치킨 RMR 카테고리는 식사 대용은 물론, 야식과 안주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어 이번 신제품 출시에도 큰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GS25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16일까지 ‘인천신포닭강정(220g)’ 구매 시 1+1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하나의 가격으로 두 개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높은 가성비로 즐길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민재 GS리테일 냉장·냉동팀 MD는 “외식이나 배달 치킨 가격이 높아진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RMR 상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메뉴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간편식을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GS25는 이번 신포닭강정 출시를 시작으로 지역 명물과 협업한 RMR 제품군을 지속 선보일 계획입니다.

현재 ‘부산밀면’, ‘대구막창덮밥’, ‘춘천닭갈비’ 등 지방 대표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전국 각지의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로컬 미식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GS25 관계자는 “이번 인천신포닭강정은 단순한 간편식이 아닌, 지역의 전통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편의점이 곧 레스토랑’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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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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