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식품기업 하림(136480)은 맥시칸 브랜드를 통해 ‘크리스피 통살’과 ‘핫 크리스피 통살’ 등 2종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냉동치킨 간편식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습니다.
하림은 29일 이번 신제품 출시를 발표하며, 외식 물가 상승으로 인해 냉동 간편식 치킨을 찾는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트렌드에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크리스피 통살 시리즈는 닭가슴살 본연의 담백함을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갈아 만든 너겟 형태와 달리, 닭가슴살을 큼직하게 썰어 통살 형태로 튀겨내 풍부한 식감과 육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하림은 냉동치킨임에도 전문 치킨 브랜드 못지않은 식감과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튀김 온도와 조리 방식을 세밀하게 조정했습니다.
하림은 약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맥시칸 브랜드의 양념치킨 레시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치킨 전문점 수준의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냉동치킨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해왔습니다.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냉동치킨 라인업은 총 10종으로 늘어났으며, 하림은 이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키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습니다.
신제품 ‘크리스피 통살’은 100% 국내산 하림 닭가슴살을 사용했습니다.
180℃ 고온에서 짧게 튀긴 뒤 165℃ 오븐에서 한 번 더 구워, 기름기를 줄이면서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렸습니다.
이러한 이중 조리 공법은 냉동조리 제품 특유의 눅눅함을 최소화하고, 갓 튀긴 치킨의 바삭함을 구현한 점이 돋보입니다.
‘핫 크리스피 통살’은 매운맛을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염지 공정 단계부터 매운 풍미를 배합했습니다.
베트남 고추로 만든 핫 양념치킨 소스를 함께 구성해 강렬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반면 오리지널 ‘크리스피 통살’에는 국내산 마늘과 양파로 만든 오리지널 양념치킨 소스를 제공해,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하림은 이번 제품을 통해 “냉동치킨을 비롯한 간편식 시장의 성장세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림 맥시칸 관계자는 “닭가슴살 부위를 활용한 신제품은 단백질 함량이 높으면서도 기름기는 적어 건강한 간편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배달 없이도 집에서 갓 튀긴 치킨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냉동치킨 라인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림은 최근 ‘하림e닭’, ‘하림 냉동 간편식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가정 간편식(HMR)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피 통살 시리즈는 특히 MZ세대 소비자층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높은 수요가 예상되며,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전국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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